눈 폭탄에 이은 한파로 5일 오전 경기도내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빙판길 교통사고가 우려됐지만 통행량 감소와 운전자들의 주의운전으로 오히려 사고 접수건수가 평소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도내 각 경찰서 등에 따르면 각 경찰서별로 1일 5~10건씩 접수되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이날 오전에는 50%수준으로 뚝 떨어 ...
4일 내린 폭설로 경기도내 지자체가 사용한 염화칼슘이 1만997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내린 폭설로 4일과 5일 새벽 제설작업에 사용된 염화칼슘은 1만995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 도내 지자체가 보유한 염화칼슘 4만1959톤의 70%인 2만8085톤이 소 ...
서울 마포경찰서는 5일 중국산 필로폰을 시중에 유통하려 한 A씨(55) 등 2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A씨 등은 지난해 중국 교포인 공급상에게서 구입한 필로폰 60g(시가 2억원 상당)을 2007년말부터 지인을 통해 팔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 중이다.
경기지역에 내린 폭설로 지자체들의 밤샘 제설작업이 이어졌지만 눈의 양이 많고, 5일 오전 기온까지 영하로 떨어져 도내 도로 곳곳이 얼어붙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수원 등 일부지역은 또 다시 눈이 내려 출근길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수원기상대 등에 따르면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이날 오전 8시 현재 ...
4일 오후 1시30분께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청 노숙인 보호실에서 숨져 있는 것을 구청 직원 A씨(45)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보호실에 움직임 없이 장시간 누워 있는 것이 이상해 확인해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지난 3일 오후 7시25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한 마 ...
제가 근무 하고 있는 이곳은 지하철 역을 관내를 하고 있는 지역이라 유동 인구가 많고 유흥가도 있어서 다양한 신고 사건을 접하게 됩니다. 그러나 근무를 하면서 112신고를 장난신고나 개인적인 상담을 위해서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2010년부터는 112신고 체계가 바뀐점을 시작으로 해서 알리고자 합니다. 112신고는 ...
경기 화성교육청은 학부모 성추행 의혹으로 물의를 일으킨 A중학교 B교감에 대해 경징계를 요구했다.
화성교육청은 지난해 12월28일부터 29일까지 감사를 벌여 B교감이 국가공무원법 상 품위유지 의무(63조)를 위반한 사실을 일부 확인, 이 같이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화성교육청은 또 관리·감독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어 ...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한찬식)는 타이어 제조업체 H사의 영업비밀을 빼돌려 경쟁업체인 N사에 유출한 H사 전 직원 이 모씨(41)와 박 모씨(45)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법상 영업비밀 누설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6년 1월 시스템 설계업체 D사 대표 조 ...
형사소송에서 기피신청이 소송지연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명백한 경우 법원 또는 법관이 이를 기각하도록 규정한 형사소송법 관련규정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A씨가 "형사소송법 20조 1항, 22조 본문 등은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에 대해 "형사소송법 관련 조항은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과도 ...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부남)는 개인택시 콜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업체 대표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서울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차모씨(56)를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차 이사장은 2007년 2월 콜 시스템 사업에 참가하려는 S사 최모 사장으로부터 "계약이 원만히 체결될 ...
인천 삼산경찰서는 4일 새벽시간을 이용해 건축현장에 야적된 안전발판을 몰래 훔친 A씨(39)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일 새벽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인천 부평구의 한 공사현장에 야적된 자재 12개를 훔친혐의를 받고있다.A씨는 건축자재를 훔쳐 손수레에 싣고 가던 중 경찰의 불신검문에 붙잡혔다. ...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유호근)는 지난해 발생한 '용산참사'와 관련 남일당 건물을 무단 점거하고 재개발 공사를 방해한 전국철거민연합회 산하 용산4가 세입자대책위원회 유(40)모 위원장 등 9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 용산참사가 발생한 뒤 3개월 동안 ...
대검찰청 감찰부(검사장 한승철)는 4일 서울 강남의 룸살롱에서 억대의 향응을 받은 검찰 수사관 2명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고검 소속 수사관인 이들은 지검 수사관 시절인 2007년 담당 지역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 60여 차례 드나들며 억대 향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처분은 서울고검 보통징계위원회에 ...
현직 경찰이 단속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안마시술소 업자로부터 상습적으로 뇌물을 받은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영진)는 현직 경찰 다수가 단속무마 등의 대가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D안마시술소에서 정기적으로 뇌물을 상납받은 혐의를 포착, 수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D안마시술소는 지 ...
종업원이 식품위생법 기준을 어겨 적발되더라도 사업주체인 해당 법인과 영업주가 관리·감독 의무를 다했다면 처벌받지 않게 된다.법무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지난달 29일부터 시행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지난해 헌법재판소가 각종 양벌규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만들어 ...
4일 오전 경기도내 전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통행이 전면 통제되는 도로 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다. 고속도로IC 13개소의 진입도 금지됐다.도(道)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통행이 통제된 도로는 오전 10시 4개 노선에서 2시간만인 낮 12시께 19개 노선으로 급증했다. 노선을 보면 ▲지방도 342호선 성남~광주 남한산성 ▲지방 ...
4일 경기 전역에 내린 폭설로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앞으로 눈이 최대 10㎝ 이상 더 내릴 전망이어서 제설작업에 차질이 우려된다.도(道)에 따르면 도를 비롯한 도내 31개 시·군은 전날(3일) 밤부터 쏟아진 눈을 치우기 위해 이날 낮 12시까지 2만1000여명의 인력을 동원, 염화칼슘 7095t을 ...
경기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국농어촌연구원의 에어돔연구실이 눈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연구원들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오전 11시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103-7번지 한국농어촌공사 해안수리연구시설인 약 1900평규모 에어돔이 쌓인 눈을 이기지 못하고 붕괴돼 제설작업중이던 연구원 정 모씨(47·공학 ...
2010년 첫 월요일인 4일 낮 12시까지 25.4㎝의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서울시가 쌓인 눈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긴급수송대책을 시행키로 했다.
우선 지하철의 경우 4일 막차운행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출퇴근 시간(RH)을 1시간 연장키로 했다. 또한 5일에도 출퇴근 시간(RH)을 연장 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