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기온 뚝… 서울·경기 쌀쌀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10 18: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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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체로 맑고 구름 11일 전국이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은 후 그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0일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낮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6도, 강릉 -1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4도, 대구 -3도, 부산 0도, 제주 1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수원 8도, 춘천 8도, 강릉 10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1도, 부산 10도, 제주 11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0~3.0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10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예상적설량은 제주도산간 1~3㎝, 같은 시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산간 5㎜ 미만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과 내일 오전사이에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빙판길이 우려되니 교통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며 "내일 오후부터는 강원도영동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말했다.

이어 "찬 대륙 고기압의 일시적 확장으로 내일 아침은 평년보다 낮은 추위가 있겠으나 낮부터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며 "12일은 평년기온을 웃돌면서 포근해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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