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몰아치는 매서운 한파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서해안, 전라남북도서해안, 제주도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눈(강수확률 60%)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중부내륙지방은 기온이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고 낮기온 역시 영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7시 현재 ...
사람의 발길이 뜸한 비무장지대(DMZ) 중부지대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인 고라니가 다수 발견되는 등 DMZ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낙원'이라는 사실이 거듭 확인됐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12월7일부터 1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중부지역에 대한 동절기 생태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멸종위기야생동물로 지정된 산양 ...
3만~4만원 팔던 제품을 10만원까지 올려인천과 수도권 지역에 사상 최대의 폭설이 내리면서 인천 지역 자동차 용품점들이 타이어 장착 체인 가격을 터무니없이 높게받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7일 자동차 정비업소와 운전자들에 따르면 폭설이 내린 4일부터 5일까지 주요 자동차 용품점들은 때아닌 특수를 누리면서 평소와 달리 타이 ...
7일 오전 서해상의 기상 악화로 인천과 도서 지역을 잇는 12개 항로 가운데 1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해 중부 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어 인천~백령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연평, 덕적(진리)~울도, 인천~제주 등 나머지 11개 항로의 여객선은 ...
경기 안산시 일대 도로가 폭설로 인해 주민들이 교통마비 등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가 제설작업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을 낳고 있다.6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폭설로 인해 경기 안산을 비롯한 서부권일대에 약 20㎝가량의 눈이 내려 수인산업도로는 물론 시내 곳곳의 도로까지 교통이 전면 ...
경기 용인시 한 아파트단지에 멧돼지 2마리가 출현해 사살되거나 포획됐다.
7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26분께 기흥구 보정동 D아파트단지에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한국 야생동물 보호협회 회원들은 오후 5시40분께 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마취총을 이용, ...
서울중앙지검은 국가정보원이 '1998년 대량면직 사태'와 관련해 불법행위를 한 직원 2명을 위증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6부(부장검사 장호중)에 배당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최근 고발인 자격으로 국정원 관계자를 조사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직원 2명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복잡 ...
경찰이 상습적으로 과속 또는 신호위반 교통 과태료를 체납하는 개인과 법인에 대해 부동산과 급여를 압류키로 했다.
경찰청은 7일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지방청별로 과태료 징수 전담반을 구성해 징수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동안 상습 과태료 체납자에 대해 차량 압류 등의 조처를 해왔다.
재산 압류 대상 상 ...
경기 의왕경찰서는 7일 경기 안양, 군포, 의왕 등 안양권 일대 사우나를 돌며 손톱깎이를 이용해 옷장을 턴 A씨(35)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9일 새벽 2시께 의왕시 오전동 한 사우나에서 손톱깎이로 B씨(47)의 옷장을 열고 현금 10만원과 신용 ...
[시민일보] 남부경찰서(서장 고귀영)는 7일 회의실에서 2009년 4/4분기 남부경찰을 빛낸 얼굴을 선발, 표창했다. 선발인원은 총 5명으로 행정발전 부문에는 희망프로젝트 활동관련 사랑 나눔 추진실적 인천경찰청 평가 1위를 차지해 남부서 위상을 드높인 경무계 박은진 경장이 선정됐다. 또 범죄예방 부분에 팀장으로서 리 ...
경기 용인시 인사비리 사건과 관련해 서정석(60) 용인시장의 검찰 소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인사담당 공무원의 자살사건을 계기로 제기된 용인시 인사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특수부(송삼현 부장검사)는 6일 "늦어도 다음주 초까지 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며 "어제부터 (수사에)상황변화가 있어 그 부분을 확인한 후 ( ...
경기 성남시의 구청 공무원이 몇 년 동안 수천만원의 공금을 빼돌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해당 공무원은 이미 퇴직금까지 받고 공직에서 떠난 상태여서 환수조차 불투명하다.
성남시는 지난해 말 수정구청에서 퇴직한 A씨(45)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수 차례에 걸쳐 8000여만 원의 공금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해 경 ...
경기도교육청은 “구랍 31일에 도의회의 행정사무조사특위 조사계획서 채택에 대해 재의요구서를 제출한데 이어 5일 재차 재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도의회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16일과 21일, 30일 3차례에 걸쳐 각각 ‘행정사무조사 발의’, ‘행정사무조사 특위 위원 임명’,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
당초 5일로 예정된 경부선 당정역 개통식이 군포시와 철도공사의 영업손실 보전금을 둘러싼 이견으로 잠정 연기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이에 따라 군포시에 시장 차원의 협상을 주문하고 나서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6일 도에 따르면 군포시와 철도공사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경부선 군포역과 의왕역 사이에 당정역을 신설키로 ...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위재천)는 국내 인터넷 업체의 전산망을 해킹해 자료를 빼돌린 뒤 반환조건으로 거액을 요구한 독인인 E씨(22)와 D씨(23)를 폭력행위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독일에서 국내 인터넷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D ...
경기 안성 스테이트월셔 골프장 측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동희 안성시장(56)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규진) 심리로 6일 열린 첫 공판에서 이 시장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06년 ...
이명박 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용산범대위)는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 수사기록 3000쪽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용산범대위는 "지난 1심은 사법부의 치욕으로 기록될 최악의 재판이었다"며 "삼권분립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원칙도 증거재판주의라는 형사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