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검찰은 2월 임시국회가 마친 이상 사건의 정확한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강 의원측과 적극적으로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검찰은 강 의원이 수십억여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횡령금액을 확정하기 위해 조사중이다.
강 의원은 2003년 의정부시 보권선거에 출마해 정계에 입문, 17대와 18대 총선에서 당선됐으며, 2003년부터 올 1월말까지 신흥학원 이사장 직을 맡았다.
신흥학원 산하 신흥대학은 1960년에 설립됐으며, 신흥재단은 신흥대학과 한북대학교, 신흥중·고등학교를 소유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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