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신흥학원 비리 의혹'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14 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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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종 의원 금주 소환 학교법인 신흥학원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가 금주내로 신흥학원의 법인 이사장이었던 민주당 강성종 의원을 소환할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2월 임시국회가 마친 이상 사건의 정확한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강 의원측과 적극적으로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검찰은 강 의원이 수십억여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횡령금액을 확정하기 위해 조사중이다.

강 의원은 2003년 의정부시 보권선거에 출마해 정계에 입문, 17대와 18대 총선에서 당선됐으며, 2003년부터 올 1월말까지 신흥학원 이사장 직을 맡았다.

신흥학원 산하 신흥대학은 1960년에 설립됐으며, 신흥재단은 신흥대학과 한북대학교, 신흥중·고등학교를 소유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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