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前교육감 최측근 구속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14 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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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공무원들에 2000만원 받아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성윤)는 13일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전 교육정책국장 목 모(63)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목씨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초까지 교장 승진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 등과 함께 교육공무원 5명으로부터 2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목씨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지냈으며 전 교육정책국장 김 모(60·구속기소)씨의 전임자다.

또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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