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자가 실종된지 20여 일만에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경기도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7분께 파주시 문산읍 봉암리 농수로에서 숨진 전모씨(50)를 마을주민 김모씨(57)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모씨에 의하면 발견당시 이 남성은 3m 높이의 농수로에 반쯤 잠긴 상태였으며 ...
경기도내 전역에 발령된 대설특보가 10일 오전 9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밤새 내린 눈이 쌓여 통행이 통제됐던 국지도 86호선 남양주 와부읍 월문리 고개와 지방도 387호선 남양주 수동면 비금리 고개 등 2개 도로의 차량통행도 재개됐다.도내에는 지난 9일 밤부터 이날 오전 10시 현재까지 남양주 28.0㎝, 구리 22.0 ...
학교용지부담금 문제를 놓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양측이 엇갈린 주장을 펴 '진실공방' 게임으로 비화되고 있는 두 기관의 갈등이 합의점을 찾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경기도 교육국 관계자는 "경기도의회 248회 임시회가 열리는 16일 교육위원회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에서는 이재율 ...
9일 오후 4시45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탄도항 뒤편 주차장에 세워진 쏘렌토 승용차 운전석에서 안산 A초등학교 B교감(49)이 숨져 있는 것을 순찰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차량 안에서 타다 남은 연탄이 담긴 화로와 '너무 외롭고 힘들다'는 내용의 메모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B교감은 지난 8일부터 ...
교육과학기술부는 10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서 EBS수능강의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연계 강화 등을 골자로 한 '교육과학기술부-EBS-한국교육과정평가원간 교류협력협정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3개 기관은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초중고 교수·학습 지원강화 등을 공동으로 지원하게 된다. 특히 EB ...
서울시 교육청의 인사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 서부지검 형사 5부(부장검사 이성윤)는 9일 장학사 인사 청탁 관련 서울시내 현직 고등학교 교장 A씨 등 2명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시 교육청 인사담당 장학관으로 근무하면서 부하직원인 C장학사와 ...
서울 성동경찰서는 10일 외주제작사 PD로 근무하면서 드라마에 출연시켜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가로챈 신모씨(40)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2008년 8월5일께 자신이 근무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A제작사 사무실에서 조씨(34) 등 2명에게 드라마 '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에 출연 ...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함윤근)는 식용 돼지껍질을 가죽제품 원료로 속여 수출한 W업체 대표 윤모씨(50)와 J업체 대표 김모씨(42)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윤 대표는 지난해 5월 시가 600만원 상당의 냉동 돼지껍질 8000㎏을 가죽제품 원료로 허위신고해 국립수의과학 ...
중개인이 등기권리증을 확인하지 않았다면 부동산 매매사기와 관련 배상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5부(부장판사 문영화)는 A주택건설회사가 부동산중개업자인 송모씨 등 2명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판결이 확정되면 송씨 ...
신종마약을 제조, 판매하려한 중국 국적의 대학교수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0일 서울의 모 사립대학 교수 차모씨(32)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차씨는 지난 3일 자신이 근무하는 대학교 화학 실험실에서 'GHB(일명 물뽕)' 320g(시가 6400만원 어치)을 제조해 인터넷을 통 ...
경기도 교육위원회가 지난 8일 심의·의결해 도의회에 넘긴 도시지역 5~6학년 초등학생 무상급식 예산의 통과가 또다시 불투명해졌다.예산 심의권을 갖고 있는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급식 예산에 대한 재의 요구가 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다시 예산을 올린 것은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유재원 ...
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다문화총연합회(KMC)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KMC기가 입장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총연합회는 이주노동자센터, 다문화가족복지센터 등 전국 100여개 다문화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정부와 연합회 참여단체를 잇는 소통기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일보] 가짜 해외 명품가방 등을 제조, 유통시켜 1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가짜명품 제조·유통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경찰청 제2청 외사계는 루이비통, 버버리 등 해외유명상표를 도용해 핸드백·지갑·가방 등 총 1만여점(정품시가 약 100억원 상당)을 제조, 유통시킨 조모씨 등 일당 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 ...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9일 금은방서 금품을 훔치고 판 20대의 고교 동창생 신모씨(27) 등 4명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4년 1월 9일 새벽 5시께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A금은방에 자물쇠를 절단기로 자르고 들어가 진열장에 보관된 14k반지와 팔찌 등 귀금속 720만 원 ...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외사계는 해외 유명 상표를 도용해 가방 등을 불법으로 유통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김모(65)씨 등 5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4년 5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루이뷔통', '버버리' 등 해외 유명 상표를 도용한 가방과 지갑 등 1만여 점( ...
이미 보훈급여금을 받고 있는 참전 유공자에게 명예수당과 보훈급여금 중 한 가지만 받도록 규정한 참전유공자예우법 조항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국가유공자이자 한국전쟁 및 베트남전쟁 참전 유공자인 A씨 등이 "구 참전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6조 1항 단서는 헌법상 평등권 등을 침해한다"며 낸 ...
서울 강북경찰서는 9일 만능열쇠를 이용해 서울 북부지역 빈집을 골라 턴 A씨(42)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서울 노원구와 강북구, 도봉구 등에서 만능열쇠를 이용해 빈집만 골라 침입한 뒤 총 24회에 걸쳐 귀금속과 노트북 등 56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