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올해 첫 황사주의보가 발효돼 이날 오후 1시께 해제됐다. 황사는 올해 들어서는 4번째다.기상청에 따르면 15~16일에 걸쳐 올 들어 가장 짙은 황사가 관측됐다. 14일 고비 및 내몽골지역에서 발원한 황사는 남동진해 전날 오후부터 백령도를 시작으로 이날 새벽까지 경상도 일부를 제외한 전국에 영향을 주고 있다.15일 ...
어느해 보다 자주 내린 봄비로 인해 봄철 산불발생이 지난 2001년 이후 최저 기록을 연일 갱신하고 있다.반면 나무심기, 산림병해충방제는 사업착수가 늦어지는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산림청의 봄철 주력 산림사업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6일 산림청(청장 정광수)에 따르면 3월 들어 평균 이틀에 한 번꼴로 눈이나 ...
인천시교육청이 교육비리 근절을 위한 칼을 빼들었다.인천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변광화)은 최근 교육계 비리가 속출하고 있고 6·2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무원 줄대기 등 공직기강 해이 등이 우려됨에 따라 시 교육청 및 지역교육청의 감사 인원을 총동원해 집중감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중점 감사분야는 공무원의 지방선거 ...
경기도 내 공무원들의 각종 복지보조금 횡령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전방위 수사에 나섰다.경기지방경찰청은 최근 도내 31개 시·군에 지난 2007년 1월부터 지난 1월까지 3년여 동안 지급한 각종 복지보조금 내역을 요구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경찰은 각 시·군·구 주민센터별 국민기초생활 및 생계주거급여 지급 내역과 수급자 ...
환경오염 위반 사실을 미끼로 돈을 뜯은 사이비 기자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용인경찰서는 15일 폐기물 관리에 소홀한 영세 제조업체와 고물상 등을 돌며 환경오염 위반사실을 보도하지 않는 대가로 돈을 뜯은 사이비 기자 강모씨(64) 등 3명을 상습공갈 혐의로 구속했다.환경 월간지 기자인 강씨 등은 지난 2008년 2월 ...
국내 대기업의 휴대전화 주요 부품을 중국으로 빼돌린 일당이 구속됐다.인천지방검찰청(부장검사 안성수)은 16일 국내 휴대전화 주요 부품 100만 세트를 빼돌린 A씨 등 2명을 상표법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이른바 '짝퉁 휴대폰'을 제조한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국내 대기업에 휴대전화를 납품 ...
민주노동당이 '공무원 정치활동 의혹'에 대한 검·경수사 과정에서 피의사실 공표, 허위보도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16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6.2지방선거에 출마한 민주노동당 후보 전원으로 구성된 소송인단은 이날 검·경과 조선, 동아, 중앙, 문화일보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 소장은 ...
국내 대기업의 휴대전화 주요 부품을 중국으로 빼돌린 일당이 구속됐다.인천지방검찰청(부장검사 안성수)은 16일 국내 휴대전화 주요 부품 100만 세트를 빼돌린 A씨 등 2명을 상표법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이른바 '짝퉁 휴대폰'을 제조한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국내 대기업에 휴대전화를 납품 ...
사업자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살해한 뒤 해외에서 도피생활을 해 오던 30대 남자가 경찰에 검거됐다.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어머니를 목 졸라 살해한 A씨(38)를 존속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13일 오전 7시께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B아파트 어머니(58)의 집 안방에서 어 ...
국내 대기업의 휴대전화 주요 부품을 중국으로 빼돌린 일당이 구속됐다.
인천지방검찰청(부장검사 안성수)은 16일 국내 휴대전화 주요 부품 100만 세트를 빼돌린 A씨 등 2명을 상표법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이른바 '짝퉁 휴대폰'을 제조한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국내 대기업에 휴대전화 ...
사기 혐의를 받고 있던 부산 활동해온 한 미국 외교관이 필리핀으로 달아났다고 한국 경찰 관계자가 15일 밝혔다. 미국국토안전부에 소속된 50세의 용의자는 지난 2007년부터 알고 지내온 한국 여성으로부터 2억2000만원을 사기로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이 용의자가 여성에게 접근해 필리핀에 ...
인천 서부경찰서는 15일 친구 집 등을 돌며 귀금속과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A씨(22·여) 등 8명을 붙잡아 이 중 2명을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장물업자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월16일 오후 3시께 인천 서구 친구인 B씨(23·여)의 집에 놀러가 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 ...
서울 혜화경찰서는 15일 국내 대기업 회장의 아들이라고 속인 뒤 여성에게 접근해 금품을 가로챈 A씨(33)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일부터 같은 달 12일까지 회사원 B씨(29 여)에게 접근한 뒤 "내가 K그룹 회장 아들이다", "모 그룹 회장과 형, 동생 사이다"고 속여 총 56회에 걸쳐 1억여
서울 금천경찰서는 15일 취객을 유인한 뒤 마시지도 않은 술 값을 내라고 협박하며 금품을 뜯어 낸 이모씨(39)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하고 김모씨(30)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와 김씨는 지난달 21일 서울 남대문 인근 유흥가에서 술에 취한 대학생 박모씨(22) 등 2명을 유인해 잠원동에 있 ...
자신이 낳은 영아를 살해한 뒤 유기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경찰서는 자신이 출산한 신생아를 목 졸라 숨지게 한 A씨(23)를 영아살해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7시30분께 처인구 양지면 B텔레콤 기숙사 내에서 영아를 출산한 뒤 목 졸라 살해하고 방안 화 ...
지난해 10월부터 네 차례나 경기 수원시청과 수원역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걸려온 협박 전화는 10대 중학생의 장난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19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 전화를 한 A군(15·중3)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업자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하남시청 상하수도과 K팀장을 지난 11일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K팀장은 상수도시설 공사에 대한 미흡점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돈과 골프 접대 등 총 2700만 원 상당의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같은 정황을 포착, K팀장 주변 인물 10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