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면서 급식비등 국가보조금 5억 원 상당을 유용한 시설장과 이를 묵인해 준 공무원 등 43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30일 인천남동경찰서(서장 남현우)는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이를 묵인한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공무원 등 43명을 보조금의지급및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3명에 대하여 ...
최근 3년간 만우절(4월1일) 당일 119 장난신고 전화는 27건으로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31일 최근 3년간 장난전화 신고가 27건이며 특히 지난해에는 9건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본부는 여전히 장난전화 등 허위신고가 있어 시민들의 성숙한 신고정신과 안전의식이 필요하 ...
서울시교육청이 31일 자율형 사립고(자율고) 신입생 특별전형 사회적 배려대상자 선발과정서 불거진 부정입학 의혹과 관련, 시교육청을 비롯해 중학교, 자율고 직원 239명에게 징계조치를 내렸다.
시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관내 중학교 55교, 자율고 13교, 본청 담당부서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이고 이같이 결정했다.
감사 ...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손준호)는 가톨릭 수녀원 공사비를 가로챈 건설업자 이모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5년 모 수녀원의 이전 공사를 맡은 뒤 실제 비용보다 공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17여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수녀들이 공사진행 과 ...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부남)는 노동부 산하기관 사무실 입주과정에 개입해 거액의 뇌물을 챙긴 노동부 사무관 김모씨(56)를 부정처사후수뢰 및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사무관은 2008년 8월 경기 용인시 K상가건물을 소유하고 있던 K개발 대표 이모씨로부터 "상가건물에 노 ...
누범기간 중 범죄를 저지른 성폭행범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1심보다 형량을 늘려 징역 5년형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성호)는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으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징역 5년형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1심보다 2년이 늘어난 형이다.
재판부는 "이씨는 누범기간 중임에도 자숙하지 ...
서울 강남경찰서는 31일 현금이 많다고 소문 난 사람을 골라 돈을 빼앗은 뒤 증거를 없애기 위해 살해하려고 치밀하게 준비한 이복형제 오모씨(28)와 김모씨(21) 등 3명을 강도강간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오전 10시께 대전 유성구 장대동 모 빌라에서 김모씨(36·여)를 미리 ...
사회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면서 급식비등 국가보조금 5억 원 상당을 유용한 시설장과 이를 묵인해 준 공무원 등 43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30일 인천남동경찰서(서장 남현우)는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이를 묵인한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공무원 등 43명을 보조금의지급및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3명에 대 ...
인천 남동경찰서는 31일 유흥업소에서 지인으로부터 건네받은 필로폰을 생일파티 중 샴페인에 희석해 마신 A씨(31) 등 2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클럽에서 생일파티를 하던 중 지인으로 받은 필로폰 0.03g를 샴페인에 희석해 투약한 ...
길병원 서희선 교수
특별히 몸에 이상이 없지만 나른하고 피로해지는 춘곤증은 불청객이다.
질병이라 부르기 어려워 무시하지 말고 비타민 섭취와 꾸준한 운동,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한다면 춘곤증은 가뿐히 이겨낼 수 있다.
30일 가천의대 길병원 서희선 교수로 부터 춘곤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춘곤증, 너는 누구 ...
해외에 출국해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한 성원건설 전모 회장(61)이 30일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에서는 전 회장의 은닉 재산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지검 공안부(변창훈 부장검사)는 직원 499명에 대한 임금 123억 원을 체불한 혐의로 전 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
해군 천안함 침몰 닷새째인 30일 민·관 합동 실종자 구조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인근 해역에서의 조업 활동도 조심스레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
인천시 옹진군 등에 따르면 사고 해역과 가까운 백령도에는 117척, 대청도과 소청도에도 각각 83척과 24척의 어선 있다.
이 가운데 이날 출어에 나선 어선은 백령도 7 ...
폭력조직 가입을 강요하고 이에 응하지 않자 집단 폭력을 행사한 조직 폭력배 14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인천광역수사대는 30일 인천 A파 추종세력들이 20대 초반 전과자들에게 폭력조직 가입을 강요하며 각종 둔기로 집단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조직 폭력배 1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침몰 천안함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 군은 29일 해저에 있는 함미(배 뒷부분)에 산소 투입을 3차례 시도, 1차례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오후 9시30분께 실종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이 같이 밝혔다.
군은 이날 오후 7시40분부터 실종자들이 머물 ...
주거침입 강간미수범이 피해자에게 상해까지 입힌 경우 무기 또는 징역 7년 이상의 중형에 처하도록 한 구(舊)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조항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2007년 12월 개성공업지구 내 20대 여성의 집에 침입, 강간하려다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A ...
범죄예방을 위한 목적이라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CC(폐쇄회로)TV 설치는 적법절차를 위반한 것이라는 판단이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설치 시 주민 설문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은 적법절차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정인 P씨는 2008년 12월 "동대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허상구)는 불법오락실 업주에게 단속정보를 알려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강남경찰서 정모 경장(39) 등 현직 경찰관 4명을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하고 노모 경위(56)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불법오락실 업주 이모씨에게 1인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이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사용한 혐의로 서울 등 190개 상당의 자방단체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 고발에 앞서 전공노는 30일 서울 영등포 노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190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업무추진비 내역을 살펴본 결과, 어떤 용도로 지출된 것인지 불분명하다"며 "관련 지자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