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 47군데 학교장들이 급식업체에게 대가성 돈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경찰은 해당 교장에 대해 전원 불구속 입건 처리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이에 따라 해당 학교장들은 더 이상의 경찰 조사를 받지 않고 인천교육청 감사실의 자체 처분을 받게됐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와 시민단체는 경찰이 해당업체 관계 ...
8일 백령도 사고 해역 부근은 대체로 맑고 유속도 느려 천안함 인양작업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백령도는 맑고 바람은 남서~서풍이 7~11m/s로 불다가 오후에 9~13m/s로 점차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물결은 0.5~1.0m로 일다가 오후에 1.5~2.5m로 다소 높게 일겠다. 특 ...
미술품 강매 의혹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안원구 국세청 국장의 녹취록 문구 일부가 잘못 작성된 것을 두고 변호인이 항의하는 가운데 검찰이 단순한 실수일뿐이라고 반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홍승면 부장판사) 심리로 7일 열린 공판에서 안 국장 측 변호인이 "검찰이 녹취록 일부를 조작한 흔적이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 ...
"천안함 정비담당 김태석 상사, 주검이 돼 2함대로 복귀하다"
무사귀환을 바라는 가족들의 애타는 바람에도 불구하고 김태석 상사(37)가 싸늘한 시신이 돼 가족들 품으로 돌아왔다.
5살배기 막내딸은 이제 다시는 아빠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사실도 모른 채 해맑게 웃으며 오열하는 엄마를 찾아 검안소로 뛰어갔다.
침몰 천안 ...
인천 지역 학교장 47명이 학교 급식 납품업자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다수의 학교가 편법을 동원해 입찰 대신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이번에 금품을 받은 일부 학교가 뇌물을 준 급식업체와 실제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대대적인 경찰 수사는 불가피 할 전망이다. 8일 인천시교육청이 ...
인도양에서 유조선 '삼호드림호'를 납치한 소말리아 해적들과 삼호드림호의 선주인 삼호해운간 석방 교섭이 조만간 시작된다고 8일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현재까지 선주측과 해적들간의 1차적인 유선접촉이 이뤄졌으며, 조만간 본격적인 석방교섭이 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
돈 문제로 검찰조사를 받던 50대 사업가가 경기 포천의 부친 묘소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에서 지퍼 공장을 운영하는 김모씨(54)가 7일 오후 1시 49분께 포천시 내촌면 마명리의 한 부친 묘소 옆 나무에서 빨랫줄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서울에서 지퍼 ...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광고발주를 대가로 광고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화성시청 공무원 김모씨(40·7급)와 또 다른 김모씨(44·8급) 등 2명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또 용인시청 공무원 정모씨(48·6급)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할 계획이다.
화성시청 김씨(7급)는 A광고업체 ...
성폭행범으로 지명수배되자 성형수술 후 3년간 도피행각을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7일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지명수배된 허모씨(44)를 구속했다.
허씨는 지난 2005년 11월 2일 이천시 모 아파트에 사는 A씨(43·여) 집 초인종을 누른 후 "아래층에 사는데 화장실에 물이 샌다"고 속여 문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유상범)는 1000억원이 넘는 회사 자금을 빼돌린 신소재 개발업체 A사 박모 전 사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신광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사유를 밝혔다. ...
직장인 2명 중 1명은 금융부채를 안은 채 생활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빚은 2600만 원에 달했다.
8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46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8.1%(2218명)가 ‘현재 빚이 있다’고 응답했다.
1인당 부담액은 ‘1000~1999만 원’(20%), ‘2 ...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8일 노동부장관의 긴급조정결정 통보 이후 즉시 업무에 복귀하지 않아 회사에 75억원의 손실을 입힌 혐의(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로 기소된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노조 김모 위원장 등 노조간부 17명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 서울남부지법 합의부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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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급보조금과 기초노령 연금 등 30만 원을 받아 월세 10만 원짜리 단칸방에서 가족도 없이 외롭게 살고 있는 A씨(70·여).
당뇨병 위장병, 고혈압뿐만 아니라 관절염과 뇌혈관 계통 질병까지 앓고 있어 거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A씨는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자신의 명의를 도용해 신용카드 채무를 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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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를 불법제조해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8일 A씨(29)를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B씨(22)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C씨(29) 등 2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다.
A씨 등은 지난 1월18일 중국 ...
성폭행범으로 지명수배되자 성형수술 후 3년간 도피행각을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7일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지명수배된 허모씨(44)를 구속했다.
허씨는 지난 2005년 11월 2일 이천시 모 아파트에 사는 A씨(43·여) 집 초인종을 누른 후 "아래층에 사는데 화장실에 물이 샌다"고 속여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