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작업 하던 2명 질식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6-20 17: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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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1시31분께 경기 광주시 초월읍 한 아파트 상가 지하 1층 기계실에서 배관 작업 중이던 인부 2명이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자 이모씨(46) 등 2명은 이날 13㎡ 정도되는 기계실에서 막힌 지하 하수관을 뚫기 위해 발전기로 작업을 벌이다 발전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에 의해 질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씨 등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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