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12일 선거운동비 명목으로 돈을 주고 받은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A씨 선거사무소 본부장 김모씨(58), 전 기획국장 남모씨(56) 등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돈심부름을 한 박모씨(59)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비를 지불할 수 없는데도 김씨 ...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오석준)는 네팔인 A씨 부부가 "강제퇴거 명령을 취소해달라"며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제기한 강제퇴거명령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하고, 항소심 판결 선고 때까지 명령 집행을 정지하도록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 부부가 위조 여권으로 입국한 것은 2001년 ...
경기지방경찰청은 수도권 일대에 투견도박장을 개설, 도박꾼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갈취한 전 신상사파 두목 A씨(77) 등 16명을 검거, 이들중 A씨 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13일 구속했다.
B씨(49) 등 11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8년 ...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판사 최상열)는 13일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음반·비디오물및게임물에관한법률위반)로 기소된 그룹 룰라의 가수 이상민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60시간 및 추징금 2억1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초 경찰에서의 진술과 증거에 신빙성이 있어 ...
아파트를 건축법 규정을 지켜 기본 계획대로 지었다면 세대별 일조량이 기준에 못미쳐도 건설사나 분양사에 배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대전 모 아파트 입주자 A씨(52·여) 등 130명이 분양받은 아파트의 일조권 침해가 크다며 건설사와 분양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
검찰이 6·2 지방선거 민주당 경기 안성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1000만 원의 금품이 오간 정황을 포착,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날 오후 8시15분께 안성지역 민주당 시의원 B씨의 자택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며 "현재 수사에 착수한 상태여서 구 ...
경찰청은 13일 성매매업소를 집중단속한 결과 성매매사범 2614명(339건)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성매수 남성은 1691명, 성매매 여성은 453명, 업주와 종업원은 47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3명은 구속됐고 2591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유형별로는 안마시술소, 휴게텔 등 신·변종 성매매업 ...
경기지방경찰청은 수도권 일대에 투견도박장을 개설, 도박꾼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갈취한 전 신상사파 두목 A씨(77) 등 16명을 검거, 이들중 A씨 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13일 구속했다.
B씨(49) 등 11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8년 ...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2일 사업 투자금을 보상하라며 동업자를 납치해 폭행한 A씨(29)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하고 B씨(29)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25일 오전 2시께 인천 연수구 인근에서 C씨(26)를 차량에 13시간 동안 가두고 둔기 등으로 폭행한 뒤 3000 ...
11일 오전 10시30분께 경기 파주시 파평산에 무장간첩으로 의심되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군경이 수색에 나섰으나 주민 오인으로 판명됐다.
파주경찰서는 이날 신고가 접수돼자 마자 경찰관 40여명을 파평산 일대에 투입 수색에 나섰으나 육군 30사단 예하부대의 훈련 중에 병력이동 상황을 주민이 무장간첩으로 오인해 신고를 한 ...
해양경찰청 외사과는 12일 중국산 한약재를 밀반입해 유통시킨 A씨(53) 등 16명을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인천항을 통해 중국산 금은화(소염제) 등 모두 17가지의 한약재 82t(시가 12억 상당)을 밀반입해 서울 등지의 약재상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있다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12일 교육비리 척결을 위한 부조리 고발센터 운영, 협력학습문화 조성 등을 골자로 한 '2010 교육선언'을 발표했다.
전교조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전교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를 경쟁과 차별과 특권의 정글에서 서로 협력하고 존중하며 소통하는 삶의 배움터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
시민사회단체들은 12일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참여연대와 한국진보연대, 인권단체연석회의 등은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곳곳에서 표현의 자유 억압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와 경찰은 평화적인 촛불문화제 참가자와 표현의 자유 말살에 항의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2일 미연방수사국(FBI) 신분증을 위조·판매한 A씨(20)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009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FBI 등 해외 수사기관의 신분증을 위조한 뒤 B씨(30) 등 2명에게 신분증, 배지, 가죽케이스 홀더 세트 등을 수차례에 걸쳐 판매해 모두 100만원의 ...
서울 관악경찰서는 12일 여중생을 성폭행하고 사망하도록 방치한 A군(14)을 강간치사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A군과 함께 여중생을 유인해 폭행, 협박한 B군(15)을 공동공갈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군은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아파트 23층 기계실에서 C양(15)을 성폭행한 뒤 현금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