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서 위조 의뢰 103명 무더기 입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7-26 18: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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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수사대는 26일 인터넷을 통해 서류를 위조해 준다는 광고를 보고 각종 위조 서류를 의뢰한 A씨(37·여) 등 103명을 공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9년 7월부터 최근까지 공문서 등을 위조해준다는 인터넷 광고를 보고 30만∼1200만 원까지 지불하고 가짜 서류를 인터넷을 통해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또 이들이 받은 가짜 서류는 취업 등에 사용할 목적으로 인감증·주민등록등·초본·대학졸업장 등을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중국에 인터넷 서버를 개설한 뒤 공문서를 위조해 준 B씨(34)의 행방을 찾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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