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34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동일테크노타운 앞 학익천 철교에서 A씨(67)가 15m아래로 뛰어내려 1.5㎞가량을 떠내려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목격자 B씨(56·여)는 "출근하던 중 한 할아버지가 다리 난간 사이에서 뛰어내리려는 것 같아 말렸는데 ...
17일 오후 4시께 서울 금천구 시흥동 모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높이 12m 규모의 옹벽이 무너졌다.
이날 사고로 옹벽 주변 공장 건물이 파손되고 현장에 있던 인부 A씨(56)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우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17일 오전 1시57분께 경기 군포시 금정동 3층짜리 단독주택 3층 고모씨(43)의 집에서 불이 나 고씨의 딸(7)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아내(42)가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고씨의 집 내부 20㎡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46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
경찰청은 18일 국제결혼 중개업체의 불법행위에 대해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분별한 국제결혼과 업체의 난립으로 결혼이주 여성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8일 부산에서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던 남편이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을 흉기로 찔러 사망케 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
수원지검 공안부(변창훈 부장검사)는 16일 6·2 지방선거 당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당선을 돕기 위해 선거관련 명단을 경기도교육청 소속 장학사로부터 넘겨받아 선거운동에 이용한 시민단체 회장 한모씨(55)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수원지법 영장전담 이상화 판사는 한씨에 대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
17일 오전 3시께 서울 성북구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11분 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A씨(42) 소유의 승용차가 전소돼 1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3대와 소방대원 46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
17일 인천 지역에 많은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도로와 저지대 주택이 침수되는 등 크고 작은 침수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인천지역 침수피해 잇따라
인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정오부터 17일 오후 2시 현재까지 인천지역에 141.5㎜의 많은 비가 내려 총 19건의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이 날 ...
학과가 폐지되더라도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면 담당교수를 면직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K전문사립대학의 전 무역학과 교수 오모씨와 전모씨가 “학칙 개정이 이뤄지지 않았고, 징계위원회의 동의를 얻은 바 없어 직권면직처분은 위법하다”며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 ...
경찰청은 18일 국제결혼 중개업체의 불법행위에 대해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분별한 국제결혼과 업체의 난립으로 결혼이주 여성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8일 부산에서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던 남편이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을 흉기로 찔러 사망케 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
동대문 초등생 성폭행 사건 발생 20여일만인 16일 오후 6시30분께 피의자 양모씨(26)가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압송됐다.
이날 양씨는 검은색 상의안에 자해한 왼팔을 갈무리하고 남은 오 른팔로 검은색 모자 챙을 눌러 얼굴을 가렸다. 양씨는 체념한 듯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대답하지 않고 수사실로 향했다.
양씨는 이날 ...
경찰이 16일 동대문 초등생 성폭행 피의자 양모씨(26)를 상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으나 양씨가 혐의를 모두 부인함에 따라 난항을 겪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날 "양씨가 혐의를 모 두 부인하고 있다"며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이어 "양씨가 혐
사건 발생 20일 만에 서울 동대문구 초등학생 성폭행 피의자 양모 씨(26)가 검거되는데 는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역할이 컸 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16일 "인근 CCTV를 전 면 재검토한 결과, 당초 동선을 놓쳤던 양씨의 종적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토바이 유 ...
검찰이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를 소급해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전 자발찌법' 개정안이 시행된 16일 처음으로 출소예정자에 대한 전 자발찌 부착명령을 청구했다.
대검찰청 형사부(검사장 송해은)에 따르면 군산지청은 이날, 성폭 력·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돼 징역 4년을 선고받고 18일 만기출소 할 예정인 양모씨(33)에 대해 전 ...
16일 오후 1시께부터 경기 수원시 곡반정동 A빌라 3층에서 하모씨 (34)가 부인(30)을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로 잡고 경찰과 4 간여 동안 대치하다 이날 오후 5시15분께 경찰에 붙잡혔다.
하씨는 가정폭력을 참다 못한 부인이 집을 나간데 앙심을 품고 부 인이 혼자 머물고 있던 원룸에 침입, 인질극을 벌였다.
하씨 ...
장기출장 중 머물던 여관으로 퇴근하다 발생한 강도상해사건을 업 무상재해로 인정할 것인지를 두고 1, 2심간 엇갈린 판결에 대법원 이 종지부를 찍었다.
대법원 1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6개월 장기출장 중 머물던 여 관으로 퇴근하다 강도를 만나 부상을 입은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
학교의 허락을 받지 않고 상습적으로 해외여행을 한 교수에게 2개월 정직을 내린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고영한)는 A씨가 "징계사유에 비해 정직 2개월은 너무 과중한 처분"이라며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낸 정직처분취소 청구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7일 ...
16일 서울 동대문구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들어 와 민원인들이 대피하는 등 한 때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서울 관악경찰서에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전화를 걸어 "동대문경찰서에 폭탄이 설치돼 있다"고 신고한 뒤 "경찰서가 아니라 동대문구청"이라고 말을 바꾼 뒤 전화를 끊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