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서등 책 3313권 기증받아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28 15: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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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도서관, 행사때 주민들에 무료대여 강진군도서관(관장 이종연)이 NHN문화재단 책 사업부(대표 이기현)로부터 4000만원 상당의 신간도서를 기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NHN문화재단 책 사업부로부터 강진지역 주민들의 정서함양과 지식정보 제공을 위해 기증받은 도서는 유아 그림책 및 어린이 도서 2862권과 성인도서 451권 등 총 3313권이다.

이종연 관장은 “지역사회 독서의욕 고취에 관심을 가져준 NHN문화재단에 감사 드린다”며 “한창 독서에 흥미를 갖고 있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안내서는 물론 마음의 양식을 충족시키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NHN문화재단 책 사업부 관계자는 “강진군 공무원들이 책 읽는 지역 만들기에 너무나 적극적 이여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증이유를 밝혔다.

강진군도서관은 이번에 기증받은 귀중한 도서를 가정에서 독서를 습관화 할 수 있도록 각종 행사시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NHN)는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을 통해 지난 2008년부터 2010년 초까지 강진 9개 지역 학교마을도서관에 각각 3000권씩의 우량도서를 기증한 바 있다.

또 해마다 개최되는 강진청자축제 기간에 책 버스를 무료 임대해주어 축제장을 찾는 많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한편 NHN문화재단 책 사업부는 농어촌지역의 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책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에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좋은 책 나누기 운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강진=정찬남 기자 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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