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PC방서 종업원지갑 훔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9-27 15: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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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署, 30대 불구속 입건 광주 남부경찰서는 27일 PC방 종업원의 지갑을 훔친 김 모(35)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3시20분께 자신이 평고 자주 찾던 광주 남구 주월동 모 PC방에서 종업원 김 모(23)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현금 42만원과 체크카드 등이 들어있는 지갑을 훔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PC방 절도사건이 빈번하다"며 "화장실 등을 가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울 때는 자신의 소지품도 함께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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