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분양 물량이 20가구 미만인 임의분양 아파트가 동시분양보다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요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13일 인터넷을 통해 실시된 삼성동 래미안 1차 청약접수에서 총 17가구 모집에 2036명의 신청자가 몰려 평균 1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이 ...
경기도 제2청은 경기북부 주력산업이며 전통산업인 가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을 도모키 위해 오는 19일까지 이태리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 산자부, 경기도, 대한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학, 업체 등 산·학·관 합동산업시찰단을 파견한다.
가구산업은 경기북부 주요 3대 전통산업 중 하나로 다른 산업에 비해 고용창출 효과 ...
국내 광고시장에서 외국계 광고회사가 차지하는 비율이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광고단체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계 광고회사를 통해 집행된 광고비는 총 2조5835억원으로 전체 국내 광고시장(6조8023억원)의 38%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31.5%)보다 6.5% 포인트 높아진 것인데, 업계 2위 ...
올 들어 이어지고 있는 수출 호조세로 우리나라는 지난 99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수출증가율에서 중국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의 수출호조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인상, 중국의 고성장, 세계경기 회복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이 큰데다 환율절상, 반도체가격 약세 전망 등 불안요인도 많아 대책 마련 ...
은행계 신용카드의 연체율이 배드뱅크 추진에 따른 채무자들의 도덕적 해이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폭 떨어졌고 올해 들어 2개월 연속 올라갔던 가계대출 연체율도 일단 상승세를 멈췄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은행계 신용카드의 1개월 이상 연체율은 7.4%로 전월 말의 9.2%에 비해 1.8% 포인트가 하락했 ...
지난해 채무재조정을 받은 단독 신용불량자 가운데 다시 신용불량자로 되돌아간 비율이 두 명 중 한 명 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와 개별 금융기관이 추진중인 신용불량자 프로그램이 숫자만 늘리는 실적주의보다는 실효성을 갖추는 쪽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
경기 침체 여파로 올들어 대부분 상권에서 상가 권리금이 하락했으며 일부 상권은 20%를 넘는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가 수도권 주요 25개 상권을 대상으로 시세 변동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1분기 상가 권리금은 평균 3.7%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가 권리금 ...
공급 부족에 시달려온 철근이 최근 수급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2주 동안 철근 수급 현황을 체크한 결과 동국제강과 한보철강, INI스틸 등 8개 국내 생산업체의 공급물량은 49만t(수입 3만9000t 포함)을 기록했다.
이는 건설 등 관련업 ...
아파트 구매에서 브랜드가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올랐으며 수요자들은 아파트 층간소음에 가장 큰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LG경제연구원이 작성한 ‘아파트시장에서의 고객만족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입지가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일 것이라는 일반의 예상과 달리 브랜드가 아파트 구매의 가장 중요한 기준인 ...
한국토지공사는 인천지역 토지 17필지, 1만3000여평을 입찰매각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지난 97년 외환위기 당시 기업구조조정 지원을 위해 토지공사가 매입한 땅으로,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을 써 낸 응찰자에게 돌아가게 된다.
매각대상 토지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중구 항동7가 ...
다음달 초 분양하는 서울 4차 동시분양에는 1000여가구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12일 각 건설업체와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서울 4차 동시분양에는 11개 사업장에서 총 2236가구가 공급돼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051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17개 사업장에서 2197가구가 일반분양된 3차 동시분양에 비 ...
앞으로는 가짜 공인중개사들이 활동하기 힘들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가짜 공인중개사들이 `떴다방’(이동식중개업자) 등으로 불법활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현재 구축중인 부동산종합전산망에 공인중개사들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별도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즉 부동산종합전산망에 공인중개사 17만6000여 ...
10·29대책 이후 하락했던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올 들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6억원을 넘는 고가아파트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네인즈(www.neins.com)가 서울지역 아파트 3079단지, 126만2831가구를 대상으로 시세를 조사한 결과, 지난 1분기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평균 2.25%를 기 ...
일반인 10명 중 7명 이상은 주상복합 전매금지가 시행되면 주상복합에 청약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닥터아파트가 회원 17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매금지 시행 이후 주상복합을 청약하지 않겠다는 응답자가 74.9%를 차지해 청약하겠다는 응답자(25.1%)보다 훨씬 ...
내년부터 연말정산에 근로소득 개산공제제도가 도입돼 지출액이 아닌 소득과 가족 수에 따라 소득공제 규모가 결정된다.
또 누구나 손쉽게 공제액을 계산할 수 있는 공제액 산출 산식이 마련돼 매년 개산공제와 현행 방식 중 자신에게 유리한 쪽을 선택해 공제받는 길이 열린다.
1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근로소득 개산공제제도 도입 ...
국내 10대 그룹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시가총액 비중이 50%에 육박했다.
증권거래소는 이달 8일 현재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상장사 기준, 우선주 포함)은 211조8041억원으로 이중 외국인 보유액이 104조6590억원으로 49.41%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 비중은 1년 전의 38.42%와 비교하면 1 ...
심각한 경영난으로 잔뜩 움츠렸던 카드사들이 전열을 재정비하고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은행계 카드사는 은행과 연계된 금융서비스로, 재벌계 카드사는 마일리지나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내세워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은행계 카드사들은 카드와 은행의 서비스를 묶거 ...
기아자동차(주)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2005 리오 SF’를 12일부터 시판한다.
이 ‘2005 리오 SF’는 1.5 모델에만 적용하던 인조가죽시트, 운전석 암레스트, 시트백포켓을 1.3Si 고급형 모델에도 확대 적용했으며, 고객의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1.5Si 스페셜 모델도 시판한다.
1.5Si 스페셜 모 ...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구직자들이 구직활동의 기본인 기업정보 파악에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최근 구직자 1266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을 하면서 몇 개 사의 기업 홈페이지를 방문했는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1.5%(526명)가 ‘5개사 이하’라고 ...
다음달에 전국 아파트 70개 단지에서 2만5000여가구가 입주를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는 70개 단지, 2만4979가구로 지난 1분기 입주물량의 두 배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입주물량을 보면 △서울 31곳 6693가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