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일 발표한 ‘5월 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는 4월에 비해 지수가 0.1% 내렸으며, 작년 5월에 비해서는 3.0% 상승했다.
소비자물가가 전월에 비해 내린 것은 지난해 11월(-0.3%) 이후 처음이다.
석유류 등 공산품 물가의 오름세에도 불구하고 5월의 소비자 물가가 내림세를 보인 데는 제철을 맞아 출하가 늘어난 채소류 등 식료품의 영향이 컸다.
시는 소비자물가 안정목표를 연 인상률 3%대로 정하고, 이를 유지키 위해 물가모니터운영, 물가안정 모범업소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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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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