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주)엠아이식스(대표 최필주·관양동)는 기술협력 및 합작투자 등 400만달러의 최고 성과를 거뒀고, (주)메이콤(대표 배수원·석수동)은 구매 및 OEM 수출계약 등 364만달러의 성과를 올리는 등 1021만달러의 상담실적과 800만달러의 계약실적을 거뒀다.
이번 전시회는 임베이드 컴퓨터보드, 웹패드, MP3, 보이스레코드, 산소발생기 등의 제품이 중국 IT관련 기업 관계자들의 특별한 관심 속에 성황을 이뤄 많은 수출상담과 계약이 성사됐다.
특히 박람회 전시기간 중 한·중기업 38개 업체가 참석하는 ‘한·중 IT 무역상담회’를 개최, 양국간 투자, 합작, 대리점 개설 등 국내 IT분야의 중국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시는 국내·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수출업체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 촉진을 위해 하반기에도 박람회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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