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러스 웰빙스페셜’ 시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03 20: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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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車, 최초 대형차에 銀絲시트 적용 기아자동차가 최초로 대형차에 은사(銀絲)시트를 적용한 ‘오피러스 웰빙 스페셜(사진)’ 모델을 시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오피러스 웰빙 스페셜 모델에 적용된 은사시트는 대형차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탑승객의 건강까지 배려하기 위해 개발됐다.

웰빙 은사 시트는 시트원단을 순은도 100%의 순은사로 짜서 개발한 첨단 기능성 시트다.

은사 시트의 주요 특징은 △땀이나 노폐물로부터 발생되는 세균 증식을 차단하는 항균기능 △은이온과 은광택에 의한 방충기능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열차단 흡수 기능 △은의 뛰어난 전도성에 의한 정전기 발생 차단 기능 등이다. 웰빙 스페셜에는 176마력의 V6 2.7 엔진이 탑재됐으며, 수동겸용 최첨단 5단 오토, 운전석 동승석 파워시트, 5단 온도조절 열선시트,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차속 감응형 파워핸들 등 대형차 최고급 모델에나 적용되는 사양을 기본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2770만원으로 경제성과 실속형을 자랑하고 있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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