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도시근로자들이 경기침체 여파로 씀씀이를 크게 줄이고 있다.
13일 통계청이 작성한 `도시근로자가구의 연령별 가계수지’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가구주가 24세 이하인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 금액은 138만3500원으로 작년 1/4분기의 156만2200원보다 11.4%가 감소했다.
지난 90년(1 ...
노무현 대통령의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불가 입장에도 불구, 시민단체들이 주택법 개정을 계속 추진키로 해 향후 입법 추진 과정에서 정부와 시민단체간 진통이 예상된다.
시민단체들은 노 대통령이 “분양원가 공개는 개혁이 아니다”, “시장을 인정한다면 원가공개는 인정할 수 없다”고 한 데 대해 “공공재 성격의 주택문제를 시장에 ...
일반인 10명 중 6명은 공공부문 분양원가 공개에 찬성하고 있으며, 10명 중 4명은 민간부문까지 원가공개를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가 회원 528명에게 `공공부문 분양원가 공개’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전체의 41%가 ‘원가공개 ...
앞으로는 저소득층 가구주가 주택공사의 국민임대주택 입주를 청약하거나 고교생 자녀의 학비감면을 신청할 때 관할 세무서에서 사실증명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게 된다.
국세청은 13일 주택공사나 시·도교육청 등이 저소득층 사실증명 대상자 명단을 공문으로 보내올 경우 증명서를 일괄 발급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은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할 오피스텔 `신도림 플래티넘 시티’의 단지 내 상가를 14일부터 선착순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상가는 A동(1∼3층·17실)과 B동(1∼4층·13실) 등 두개동 30실로 이뤄져 있으며 평당 분양가는 750만원이다.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까지 3분 거리며 2006년 6월 입 ...
국내 산업용지 공급가격이 중국 등 아시아국가는 물론 일부 선진국보다도 높아 기업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연구원은 13일 ‘산업용지 공급가격 인하 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산업용지 분양가격이 중국보다 3~12배 비싸고 영국의 일부 공단가격보다도 높아 고정투자비 부담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 ...
최근 재건축에 각종 정부 규제가 집중되면서 재건축 사업이 지연, 위축되고 있는 반면 리모델링에 대한 규제는 완화되면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총 공사비 1200억원 규모의 동부이촌동 현대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첫 진출했다.
이 사업은 지난 ...
올 초 오름세를 보였던 재건축 시세가 4월말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상반기 전체로 보면 5.0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전국 354개 재건축 추진 단지를 대상으로 상반기 시세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5.04%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 ...
건설업계가 공공건설 투자 확대와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민간투자 활성화 지원, 최저가 낙찰제 확대 유보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국내 주요 건설업체 사장들은 9일 오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의 조찬 회동에서 건설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공공건설 투자를 확대하고 사회간접자본(SOC) 관 ...
전원주택 전문업체 드림사이트코리아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에 전원주택 `서이천 포레스트힐’을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지 1만5000평에 총 70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1단계로 12가구가 우선 분양된다.
가구당 대지면적은 170~350평이며 건축면적은 39평, 44평, 46A평, 46B평 등 총5개 모델이 있다 ...
산업자원부는 최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 추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47개 기업이 공장이나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거나 검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전을 추진중인 업체로는 화섬업체인 효성이 안양공장의 울산 이전을 검토중이며 중외제약은 화성공장과 본사를 모두 충남으로 ...
고유가에 따른 생활물가 급등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경제를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경기회복을 위해 돈을 써야할 고소득층의 소비심리는 15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져 내수전망을 어둡게 했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6개월후의 경기, 생활형편, 소비지출 등 ...
가전업계가 올여름 10년만의 무더위 예보에 냉방기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선풍기 판매가 호조를 보여 눈길을 끈다.
냉방기의 대표 자리가 에어컨으로 넘어간지 이미 오래 됐지만 계속되는 불황으로 주머니 사정이 나빠진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값이 싼 선풍기를 다시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가전업계에 따르 ...
청년실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금융기관이 실시하고 있는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국내외 전문자격증 소지자들과 유학파들까지 대거 몰려 상반기 공채로는 전례가 없는 8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1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LG화재가 40명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신입사원 공개채용 ...
전업카드사의 연체율 산정기준이 대폭 강화됐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연체율 기준을 종전 `1개월 이상 연체’ 이외에 불량 대환대출까지 포함한 새 기준을 확정하고 이달말 연체율 산정 때부터 적용키로 했다.
대환대출 가운데 원금의 30% 이상이 상환됐고 대출기간의 3분의 1 이상 또는 6개월 이상 원리금 상환이 정상적으로 ...
내수 침체 장기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자동차 대리점들이 올해 안으로 각 메이커를 아우르는 대리점 대표 기구를 구성키로 하는 등 `공존’을 모색하고 나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GM대우·쌍용차 등 4개사의 대리점 협의회 대표들은 최근 대표 모임을 갖고 사단법인 형태의 `한국 자동차 대리점 연합회’(가칭)를 발 ...
앞으로 은행 가계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인의 보증한도가 대폭 줄어든다.
금융감독원은 9일 연대보증인이 다른 은행에서 받은 신용대출과 현금서비스 금액을 연대보증 한도에서 차감하는 내용의 연대보증제도 개선방안을 확정, 오는 7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은행들은 현재 연대보증인의 소득과 직업, 재산세 납부실적 등을 고려해 ...
기아자동차(주)가 고객의 감성까지 만족시키는 차별화 된 문화마케팅을 실시한다.
9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6월∼7월까지 오피러스 구입고객 및 기존 멤버십 고객들 중에서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피러스 멤버스 디너파티’와 ‘오피러스 팝스 콘서트’에 초대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한 오는 8월14일부터 6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가 중국 베이징에서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Auto China 2004’에 참가해 신개념 프리미엄 MPV ‘로디우스’ 등을 공개하고 중국 진출을 가속화한다고 9일 밝혔다.
‘로디우스’는 ‘뉴체어맨’, ‘뉴렉스턴’과 함께 중국 시장을 공략할 쌍용차의 수출 핵심 차량으로 국내 출시 후 첫 해외 ...
인천지역 금융기관의 여·수신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현재 인천지역 금융기관의 수신 잔액은 29조3777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2380억원, 여신 잔액은 32조8869억원으로 654억원이 각각 늘었다.
이 가운데 새마을금고 등 서민금융기관은 은행권과의 차별화를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