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6월 인력 구조조정을 마친 코오롱캐피탈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금주중 경영협의회를 거쳐 오는 30일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의 코오롱캐피탈 지분인수 비율은 14.9%로 책정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인수지분이 15%를 넘으면 자회사로 편입해 연결재무제표 등을 작성해야 하는 의무가 부과되고 금융감독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채병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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