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금융기관이나 배드뱅크, 신용회복위원회 등으로부터 채무조정을 받은 한계채무자가 33만2000명에 이르고 있다.
11일 재정경제부와 배드뱅크 등 신용회복기관들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9일까지 채무재조정을 받아 정상적 금융거래가 가능해진 한계채무자는 모두 33만3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5월2 ...
2004회계연도(2004.4~2005.3) 들어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새로운 수요 창출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자동차보험료 인상에 주로 기인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돈으로 회사가 성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1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
은행들이 정부의 중소기업대책 발표 이후 대출만기 장기화, 중소기업 전용 사모펀드(PEF) 조성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은행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경기침체로 중소기업의 경영사정이 급격하게 악화될 경우 우려되는 중소기업 대출의 부실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
분양시장 침체에다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7차 동시분양에 일반분양되는 아파트 물량이 6차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할 전망이다.
11일 부동산 금융포털 유니에셋(www.UniAsset.com)에 따르면 다음달 초 실시되는 서울 7차 동시분양에 공급되는 단지는 총 5곳으로 1602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489가구가 일반분양될 ...
동원증권은 최근 한화의 인천공장 매각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1만900원을 목표 가격으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이정헌 동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인천시의 마지막 실무심의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공장부지 매각건은 늦어도 8월까지 주거 및 상업용 부지로의 토지용도 변경이 이뤄질 전망이며 이후 ...
경기지역 3곳 중 1곳은 아파트 매매값이 서울 전셋값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경기도 27개 시·군(신도시 제외)중 9곳의 아파트 매매가가 서울지역 아파트 평균 평당 전세가(502억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면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경기도 지역은 오산 ...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14~15일 서울 역삼동 공사 본관 3층 공매장에서 압류재산에 대한 현장입찰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자입찰시스템(www.onbid.co.kr)을 통한 인터넷 입찰은 12~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
이번 입찰에서는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 131건, 근린생활시설 및 점 ...
LG건설은 현대건설, 삼성물산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이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인천 LNG생산기지 확장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총 2872억원 규모 공사로 LG건설이 공사의 40%(1147억원), 현대건설이 33%(948억원), 삼성물산이 27%(776억원)를 맡게 된다.
서울 및 수도권 재건축 조합원의 절대 다수가 정부가 추진하는 대로 재건축단지에 대한 개발이익환수제가 실시되면 사업을 포기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바른재건축실천전국연합에 따르면 서울 및 수도권 재건축조합 205곳의 조합원 20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3.45%가 `정부안대로 단지내 ...
네티즌 10명 중 6명 가량은 하반기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가 내집 마련의 적기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가 네티즌 20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아파트 매매가에 대해 ‘3% 미만의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는 응답이 23.5% ...
대한주택공사 주택도시연구원은 8일 올해 집값이 평균 2% 하락하고 땅값은 2.5∼3% 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도시연구원은 `주택경기전망’을 통해 “각종 규제책으로 매수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하반기에 주택 매매가격이 본격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하지만 저금리기조가 지속되면서 매매가격의 낙폭은 상대적으로 ...
인천지역의 재건축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종전 노후 주택을 재건축하려면 경과기간이 20년 이상이었으나 앞으로는 공동주택의 경우 지난 1994년 1월1일 이후 준공됐으면 5층 이상은 40년, 4층 이하는 30년이 각각 지나야 재건축이 가능하다.
또 준공시점이 1984년 1 ...
한국토지공사는 비축토지 75건, 28만5000평을 입찰 및 분양 등의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8일 밝혔다.
매각대상 토지는 지난 98년 외환위기 당시 기업구조조정 지원을 위해 매입한 토지로 용도별로는 △주택건설용지 30건, 2만5000평 △상업용지 23건, 1만6000평 △공장용지 14건, 15만6000평 △기타용지 8건, ...
내수침체와 물가불안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소비 심리가 연중 최저수준으로 악화됐다.
특히 소비를 주도하는 고소득층과 20, 30대 젊은층의 소비심리와 경기전망이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하반기에도 내수가 살아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됐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6개월 ...
기아자동차는 올해 임금협상에 대해 노사간 잠정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기아차 노사 대표는 전날 밤샘 마라톤 협상에 이어 8일 오후 소하리 공장에서 속개된 10차 본교섭에서 마침내 합의를 이끌어 냈다.
주요 합의내용은 △임금 7만5000원 인상(기본급 대비 6.2%, 호봉승급분 포함) △제도개선비 2만원 △성과급 2 ...
기업 등 영리법인의 의료기관 설립이 허용되고 중소기업 고유업종 지정제도가 폐지될 전망이다.
또 경품이나 무가지 제공 등 신문판매고시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수준이 강화되고 신고포상금 제도가 조만간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이런 내용의 정책 추진과제를 국회 정무위원회에 보고했다.
공정위는 이날 ...
시중은행들이 경기침체 장기화로 가계대출 심사를 강화하면서 올들어 가계대출 증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행권이 하반기에도 연체율 관리와 자산건선성 강화를 최대 경영목표로 잡고 있어 서민들의 은행대출은 더욱 어려워지게 됐다.
8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우리, 신한, 하나, 조흥, 외환, 제일 등 7개 시중은행 ...
GM대우차 및 쌍용차 등 자동차유통 전문회사인 대우자판(주)은 최근 노·사간 주5일제 실시에 합의하면서 근무일수 저하에 따른 판매감소문제를 해결키 위해 단협상 휴무일수를 연간 2일을 줄이고, 보건휴가를 무급으로 하기로 합의하는 등 상생의 노사합의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업무집중도를 높이는데 전격 합의해 주목을 끌고 ...
한국주택협회는 7일 “건설경기의 급격한 위축을 막기 위해 주택공급에 중점을 둔 연착륙 방안이 최근 발표됐지만 주택경기를 연착륙시키려면 주택수요 진작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택협회는 이날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주택수요를 묶어둔 채 공급만 늘리고자 할 경우, 미분양 및 공급위축을 초래해 주택경기 ...
경기도 안성시는 2004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해 지난달 30일 공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 공시한 대상 토지는 총 20만800 필지로 중앙토지평가위원회의 심의와 건설교통부장관의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쳐 결정 공시됐다.
시의 평균지가는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에서 가장 비싼 곳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