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학자금 3300억원 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5 17: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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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등 3개 은행 시중은행들이 대학교의 2학기 개강을 앞두고 3300억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이 은행들의 학자금 대출이자는 모두 연 4%로 일반 가계대출 금리인 6%대보다 훨씬 저렴하고 이공계는 무이자로 학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5일 금융계에 따르면 시중은행 가운데 학자금 대출을 하고 있는 농협과 한미, 하나, 조흥 등 4개 은행은 2학기 학자금으로 총 3317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농협은 지난달 중순부터 대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일반 학자금 2000억원, 이공계 학자금 534억원 등 총 2534억원의 학자금을 대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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