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에 따르면 모두 90억원을 들여 양상동 양정가든 앞에서 영동고속도로지하를 관통, 안산동사무소를 연결하는 길이 2.88㎞, 너비 12m, 왕복 2차선 도로를 다음달 착공, 오는 2006년 8월 준공하기로 했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영동고속도로와 42번 국도를 상호 이용하는 차들이 시내를 통과하지 않고 곧바로 접근할 수 있어 교통 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도로가 개설되면 영동고속도로 안산IC를 이용하는 차들이 42번국도를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낙후된 안산동 일대의 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문인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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