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크리스 옥스프링이 팬들에게 친필 편지를 전했다. 옥스프링은 올해 힘든 팀 상황에도 불구 10승 10패 평균자책점 3.93의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팬들에게 ‘옥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다음은 옥스프링이 쓴 친필편지 번역문.
한 시즌 내내 저희들을 응원해주신 팬들께.
끊임없었던 당신의 열정과 격려에 ...
한국 여자배구가 4년 만에 일본을 물리치며 AVC컵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배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태국 나콘라차시마 M.C.C홀에서 열린 2008 제1회 AVC컵 여자배구대회 4강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나혜원(11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3-0(25-13 25-11 26-24) 완승을 거뒀다.
200 ...
선수의 열의만큼 구단도 임창용의 통산 200세이브 달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임창용(32·야쿠르트 스왈로스)은 지난 6일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초 팀이 3-1로 앞선 상황에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31세이브를 따냈다.
이에 임창용은 한국과 일본에서 거둔 세이브 ...
2008년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LG 트윈스의 꼴찌를 예상했던 이들은 많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창단 과정을 마친 히어로즈와 지난해까지 좀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롯데 자이언츠보다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본 결과, LG 트윈스의 2008년은 완벽한 실패, ...
UAE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는 허정무호가 박지성을 포함한 24명의 최종명단을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UAE와의 경기에 나설 24명의 선수 명단을 6일 확정, 발표했다.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거 중 유일 ...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예약한 얀코비치가 포르셰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했다.
옐레나 얀코비치(23·세르비아)는 5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나디아 페트로바(30·러시아)를 2-0(6-4 6-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오전 열린 준 ...
역대 승리팀 100% PO 진출
내일부터 5전 3선승제 격돌
누가 준플레이오프에서 웃을 수 있을까?
5일 SK 와이번스와 히어로즈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페넌트레이스가 막을 내리면서 야구팬들의 이목은 포스트시즌을 향했다.
3위에 오른 롯데 자이언츠와 4위로 시즌을 마감한 삼성 라이온즈는 8일부터 5전 3선승제의 준플레 ...
김시진(사진) 전 감독이 히어로즈의 2대 감독으로 임명되고 이광환 감독은 공식 해임됐다.
히어로즈가 6일 오후 초대 이광환 감독(60)의 뒤를 이어 김시진 한국프로야구(KBO) 기술위원(50)을 히어로즈의 2대 감독으로 임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와 페넌트레이스 마 ...
지난 3일 안산 신한은행과 천안 KB국민은행의 맞대결로 공식적인 개막을 알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에서 시즌 초반 각 팀의 서른 줄을 넘어선 노장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개막전에서 40분 동안 풀 타임을 소화한 선수는 5명. 김지현(23), 변연하(28), 김영옥(34, 이상 국민은행), 전 ...
훈련 줄이고 집중력 강조
가르시아, 해결사로 활약
‘8-8-8-8-5-7-7’
2000년대 들어 롯데가 기록한 팀 순위다.
‘만년 꼴찌’, ‘꼴데’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얻었던 롯데는 올 시즌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성적을 올렸다.
올 시즌 내내 프로야구를 뜨겁게 달군 부산발 롯데 돌풍이 마침내 8년 만의 ...
김두현, 무릎인대 파열로 전력 삐걱
정조국마저 부상입어 시즌출장 불가
부진 탈출을 노리는 허정무호가 소집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태극 마크를 달 것이 유력시됐던 정조국(24·서울)이 부상으로 대표팀 복귀가 좌절됐다.
“불러만 주신다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버릇처럼 말해 온 그였기에 이번 ...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3연승을 달려 20년만에 CS(리그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LA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구로다 히로키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
“저는 몰아서 넣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이 넣을 수 있을 겁니다.”
성남일화 최전방 공격수 이동국(29·사진)은 4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008 21라운드 경남FC전에서 후반 34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경기 후 이동국은 “이렇게 골 넣기가 힘든지 이번 ...
팀 당 162경기를 치르는 정규시즌을 끝낸 미 프로야구(MLB)가 2일(이하 한국시간)부터 각 리그별 디비전시리즈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5전 3선승제로 펼쳐지는 디비전시리즈에서 내셔널리그는 박찬호의 LA 다저스(서부 1위)와 시카고 컵스(중부 1위), 필라델피아 필리스(동부 1위)와 밀워키 브루어스(와일드카 ...
류현진, 143개로 김광현에 5개 앞서
김광현, 5경기 남아 막판 역전 도전
올 시즌 탈삼진왕은 누가 될까?
사실상 올 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류현진(21, 한화 이글스)과 다승왕을 거의 확정지은 김광현(20, SK 와이번스)이 탈삼진왕 타이틀을 놓고 마지막까지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9월 30일 현재, 류현진 ...
FC서울의 기세가 무섭다.
최근 13경기 연속 무패(10승3무)를 기록 중인 서울은 어느 덧 선두인 성남 일화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적생 김치우(사진)의 활약 역시 서울의 상승세에서 간과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다.
7월 31일 전남 드래곤즈를 떠나 서울로 이적한 김치우는 이후 가진 8경기 중 6경기에 나서 ...
박찬호, 브래드리치에 밀려 탈락
아메리칸리그는 클리프 리 수상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올해의 재기상’ 후보에 올랐던 박찬호(35·LA 다저스)의 재기상 수상이 실패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올해의 재기상에 아메리칸리그의 클리프 리(30·클리블랜드)와 내셔널리그의 브래드 리치(32 ...
올림픽 후 살인일정 소화
피로 회복해 대포 재장전
이승엽이 3일간의 휴식을 갖고 홈런포를 다시 재무장한다.
이승엽(32·요미우리 자이언츠)은 지난 달 30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 달 27일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8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4타점 ...
공익근무요원들에 표창장 수여
정동일 중구청장은 30일 오전 11시30분 구청장실에서 우수 공익근무요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서구 여성 명예구청장 위촉식 참석
김재현 강서구청장은 30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강서구 여성 명예구청장 위촉식'에 참석, 120명의 여성 ...
▲전왕희(김포시 공보담당관)씨 빙모상=29일 오후 11시,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0월1일 오전 9시 ☎031-985-1743
▲이동진(㈜에어로엘 대표이사)씨 별세=29일 오전 5시40분,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월1일 오전 8시 ☎02-3010-2265
▲이훈상(KBL 홍보마케팅팀장)씨 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