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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못찾은 아이버슨 '은퇴 선언'
차재호 2009.11.26
지난 17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결별한 뒤 둥지를 찾지 못하고 있던 앨런 아이버슨(34)이 은퇴를 선언했다. 야후 스포츠와 폭스 스포츠 등 외신들은 26일(한국시간) 아이버슨이 미 프로농구(NBA) 해설자 스테판 A. 스미스의 개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1996~1997시즌 NBA 무대 ...
박지성 펄펄 '부활 시동'
차재호 2009.11.26
절치부심한 박지성(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박지성이 2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맨유-베식타스(터키) 간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009~2010 B조 5차전을 통해 맨유 소속으로 63일 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지난 9월 24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칼링컵 3 ...
푸홀스, 2년 연속 만장일치 NL 'MVP'
차재호 2009.11.25
미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간판타자 알버트 푸홀스(29)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MLB 사무국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회원들의 투표 결과 푸홀스가 만장일치로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푸홀스는 32명에게서 모두 1위표를 받아 총점 44 ...
4년제 대졸 군필선수, FA자격 8시즌으로 단축
차재호 2009.11.25
한국야구위원회(KBO)가 4년제 대졸 군필 선수의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기간을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KBO는 지난 9월 15일에 열린 5차 이사회에서 심의됐던 4년제 대졸 군필 선수의 FA 자격 취득기간을 현행 9시즌에서 8시즌으로 단축하는 세부시행 세칙을 최종 확정해 각 구단에 통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
"佛-아일랜드 심판 ""내 잘못없다"
차재호 2009.11.25
티에리 앙리(32. 프랑스)의 핸드볼 반칙을 지적하지 못해 비난의 도마 위에 오른 마르틴 한손 심판(스웨덴)이 괴로운 심경을 토로했다. AP통신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한손 심판이 스웨덴 일간지 '시드스트란'을 통해 "8년 동안 이어온 국제심판이라는 직업이 과연 내게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지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고 ...
리버풀 '16강탈락' 바르샤 '기사회생'
차재호 2009.11.25
나란히 16강 탈락의 위기에 놓였던 리버풀과 FC바르셀로나의 희비가 엇갈렸다. 리버풀은 25일 새벽(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의 스타디온 올라 가보르 우트카이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 데브레첸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4분만에 터진 다비드 은고그의 결승골로 앞선 리버풀은 ...
서희경-유소연 '살사 댄스 맞대결'
차재호 2009.11.25
2009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양분했던 서희경과 유소연이 살사 댄스로 다시 한 번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다음달 9일 열리는 '하이마트 2009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서희경(23. 하이트)과 임지나(22. 코오롱-잭니클라우스), 이보미(21), 유소연(19. 이상 하이마트)이 파 ...
황제 페더러 '명예회복'
차재호 2009.11.25
'황제' 로저 페더러(28. 스위스)가 세계랭킹 1위로 올 시즌을 마감할 수 있게 됐다. 페더러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O2아레나에서 열린 바클레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월드투어 파이널 A그룹 예선 2차전에서 세계랭킹 4위 앤디 머레이(22. 영국)를 2-1(3-6 6-3 6-1)로 꺾었다. 지난 23 ...
박지성, 산소 충전 '완료'
차재호 2009.11.25
'산소탱크' 박지성이 두 달여 만에 그라운드에 나설 전망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68)은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지성(28)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훈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는 박지성의 체력을 유심히 ...
'앙리 핸드볼 파울' FIFA 집행위서 논의
차재호 2009.11.24
남아공월드컵 예선 아일랜드전에서 핸드볼 파울로 구설수에 오른 티에리 앙리(32. 프랑스) 문제가 결국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논의된다. 로이터통신은 24일(이하 한국시간) "FIFA가 오는 12월 2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집행위원회에서 앙리의 핸드볼 반칙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논의는 ...
LPGA 태극군단 '장밋빛 미래'
차재호 2009.11.2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계)선수들이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2009LPGA투어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리치몬드의 휴스터니언 골프&CC(파 72.6650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올 시즌 LPGA투어에서 활약 ...
"신지애 ""퍼트 좋지 않아 불운한 하루였다"
차재호 2009.11.24
"오늘은 퍼트가 정말 좋지 않았다. 불운한 하루였다." 신지애(21. 미래에셋)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리치몬드의 휴스터니언 골프&CC(파 72.665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투어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 공동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재혁 ""내 최대 무기는 단순함"
차재호 2009.11.24
고양세계역도선수권을 앞두고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에 열중했던 남자 77kg급의 사재혁(24. 강원도청)에게 자신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대뜸 위와 같이 답했다. 사재혁은 "생각이 많으면 복잡해지게 마련"이라며 "역도를 하면서 일부러 성격을 바꿨다"고 밝혔다.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난 그는 생긴 모습
신지애 '통한의 18번 홀'
차재호 2009.11.24
아쉬운 1점차였다. 신지애가 로레나 오초아에게 1점차로 올해의 선수 수상을 내주었다. 신지애(21. 미래에셋)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리치몬드의 휴스터니언 골프&CC(파 72.665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투어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 공 ...
"졸전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차재호 2009.11.24
'1-9 대패' 위건, 선수들이 직접 팬들에게 환불 기대 이하의 졸전을 펼친 선수들이 팬들에게 사죄의 의미로 입장권 환불에 나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래틱의 선수단은 2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 핫스퍼와의 원정경기의 입장권을 구매한 팬들에게 입장권을 환불해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위 ...
"신지애 ""내일은 내 생애 가장 중요한 날"
차재호 2009.11.23
"내일은 내 생애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것 같다." 올 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뛰어든 '새내기' 신지애(21. 미래에셋)는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의 마지막 날 경기를 이렇게 표현했다. 신지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리치몬드의 휴스터니언 골프&CC(파 72.6650야드)에서 이틀 만에 재개된 미국여자 ...
전남-박항서 감독 재계약 확정
차재호 2009.11.23
박항서 감독이 준플레이오프 진출과 함께 재계약까지 마무리했다.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는 "12월로 계약이 만료되는 박항서 감독(50)과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008시즌부터 전남의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첫해 삼성 하우젠컵 준우승, 올 시즌에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후 지난 21일 FC서울을 꺾고 ...
"육상선수상 볼트 ""내가 자랑스럽다"
차재호 2009.11.23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23. 자메이카)가 2년 연속 올해의 육상선수상을 수상했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23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세계육상 갈라'에서 1800여명의 선수와 기자, IAAF 관계자의 투표로 뽑은 '2009 올해의 육상선수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볼트는 라이벌 타이
성남-전남 외나무다리서 '격돌'
차재호 2009.11.23
혈전 끝에 외나무다리 앞에 마주 선 성남과 전남 중 과연 누가 플레이오프행과 아시아 무대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까? 프로축구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6강 플레이오프에서 각각 인천유나이티드, FC서울을 꺾은 성남일화와 전남드래곤즈가 오는 25일 오후 7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준플레이오프 단판승부를 치른다. 정규 ...
"신지애 버디쇼! ""오초아 비켜"
차재호 2009.11.23
하늘도 신지애의 우승 본능을 막지 못했다. 신지애(21. 미래에셋)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리치몬드의 휴스터니언 골프&CC(파 72.6650야드)에서 이틀 만에 재개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6번 홀까지 경기해 5타를 줄였다. 일몰로 인해 2라운드 경기를 완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