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교통사고로 구설수에 오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4. 미국)가 벌금형을 받게 됐다.
AP통신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이 우즈를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우즈가 벌금과 벌점만을 부과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즈는 벌금 164달러와 벌점 4점을 부과받았다.
플로리다주 경찰은 사건을 조사한 결과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2009년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선정하는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후보자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2009 골든글러브 후보자는 경기 출장 및 성적을 기준으로 투수 8명, 포수 4명, 1루수 5명, 2루수 3명, 3루수 5명, 유격수 5명, 외야수 10명, 지명타자 ...
강원FC 김영후 선수가 올 시즌 K-리그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1일 국내 축구전문월간지 베스트일레븐에 따르면 K-리그 14개구단(광주 제외) 165명의 선수를 상대로 '2009년 K-리그 최고의 플레이어'를 물은 결과 강원FC 김영후가 선수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신인'에 올랐다.
김영
홍명보 감독의 올림픽대표팀이 첫 소집을 위한 대표팀 선발을 마쳤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9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일본 올림픽축구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위한 올림픽대표팀 26명을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올림픽대표팀에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이끌던 코칭스태프 가운데 이케다 세이고 체력담당 코 ...
결국 '골프 황제' 우즈는 자신이 주최하는 대회에도 출전하지 않는다.
타이거 우즈(34. 미국)는 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자동차 사고로 부상을 당해 실망스럽게도 이번 주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 예정돼 있던 대회는 우즈 자신이 주최하는 '셰브론 월드
'메시아' 리오넬 메시(22. 바르셀로나)가 2009 발롱도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시는 1일(한국시간) 유럽 각국 축구 기자들의 비밀투표를 통해 역대 최다 점수인 473점을 얻어 233점에 그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영광의 수상자로 선발됐다.
프랑스의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지난 ...
부인과의 불화 와중에 차량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진 타이거 우즈가 29일 개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이는 개인적인 일이며, 다시는 이같은 일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즈는 이날 서면으로 된 성명을 통해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나는 이번주 초에 차량사고를 냈고 약간의 상처를 입었다"고 밝히고 "피부가
남아공-파라과이-슬로베이나 만나야 최상
마침내 한국축구의 운명을 좌우할 순간이 다가왔다.
2010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에 대한 조 추첨식이 12월 5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컨벤션 센터에서 펼쳐진다.
피나는 노력 끝에 본선 무대를 밟은 각 팀들은 1차 지상과제인 본선 조별리그 통 ...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는 기쁘지만 인상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아쉽다."
'로즈란' 장미란(26. 고양시청)이 기다렸던 세계역도선수권대회 4연패 달성의 기쁨과 함께 인상 부문 은메달의 아쉬움을 함께 표했다.
장미란은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09 세계역도선수권대회 9일째 여자 +75kg급에서 인상 ...
"올해 4강에 들지 못했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시즌에는 반드시 설욕하겠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달 1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43일 간의 마무리훈련을 5일 훈련, 1일 휴식의 일정으로 실시했다.
삼성은 29일 이번 마무리 훈련 기간 신인선수 기량 향상과 부상선수의 재활 등을 목표로 선수단 전원이 ...
세계를 들어올린 '장미란 효과'에 국제역도연맹과 대한역도연맹이 활짝 웃었다.
지난 28일 오후, 장미란(26. 고양시청)의 경기가 열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5홀 앞에는 수백 명이 시민들이 발을 동동 굴렀다.
몇몇 이들은 "어떻게 해"를 연발하며 킨텍스 곳곳에 위치한 대형 텔레비전 앞으로 발길을 돌렸고, 과격한 남성팬 ...
"언제라고 확정할 수는 없지만 한국을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돌아오겠다."
한국을 떠나기로 한 프로축구 FC서울의 세뇰 귀네슈 감독(57)이 언제라도 한국에 돌아올 수 있다는 긍정의 뜻을 밝혔다.
귀네슈 감독은 26일 오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간 한국에서의 소감과 향후 거취 등에 솔직한 ...
지바 롯데 마린스에 입단한 김태균(27)이 메이저리그 출신 동료 이구치 타다히토(35)에게 훈련을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6일 최근 김태균이 이구치에게 자율훈련을 할 것을 제안했고, 두 선수가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함께 훈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6일 입단식에서 김태균은 "지바 롯데에 ...
최하위로 추락한 남자프로배구 KEPCO45가 세터 김상기 기용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
KEPCO45는 지난 2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9~2010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0-3으로 완패를 당했다.
이날 KEPCO45는 저조한 공격력을 보였고, 조직력도 완전히 무너졌다. 시즌 6 ...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를 떠나 국내 프로구단 복귀를 타진하고 있는 이병규(35)가 LG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병규와 이영환 LG 단장, 김진철 스카우트 팀장은 지난 25일 저녁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만남을 갖고 LG 입단에 긍정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이영환 단장은 26일 "서로 원칙만 확인했다 ...
다음 달 중국 장쑤성에서 펼쳐지는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 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여자대표팀이 국내에서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이재영 감독(53. 대구시청)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SK국제여자핸드볼그랑프리에서 브라질, 호주, 앙골라와 각각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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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경기를 소화했다는 점에 만족스럽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28)이 13경기 만의 복귀전을 치른 뒤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박지성은 2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B조 5차전 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