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경장 홍무진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유명한 한자성어가 있다.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가정은 공동생활이 이루어지는 최소 단위이자 사회생활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이렇듯 중요한 가정이 가정폭력으로 인하여 위협 받고 있다. 가정폭력이란 일반적으로 남 ...
함혜숙(영상 번역가)
시한부 삶을 살면서도 매사에 긍정적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한없이 친절한 메리언(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아내 메리언을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매사에 까칠하게 대하고 사람들과 벽을 쌓고 사는 아서(테렌스 스탬프). <송포유 A Song for You>는 이 노부부가 서로에게 불러 주는 노래가 흐르는 영 ...
경기안성경찰서 공도파출소 순찰2팀 경장 김동준
“야간에 승용차가 도로에 있는 신호등 전신주를 들이받고 서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가보니 승용차는 반파되어 있고, 차안에는 술냄새가 나는 등 음주 의심되며, 탑승자 3명 중 안전벨트를 맨 2명은 의식이 있었으나 안전벨트도 착용하지 않은 운전자는 119구급차로 ...
이혜경 서울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지난 12일 서울시는 서울시립대와 서울연구원이 수립중인 도심부관리기본계획의 일환인 『성곽도시 서울 도심부의 미래상과 관리방향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대토론회에서 잠정 발표된 도심부관리기본계획은 역사문화유산들이 방치된 채 없어지거나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문 ...
고승기 경위(인천중부서 대무의치안센터장)
매서운 한파가 물러가고 매화향기 봄바람에 휘날리는 절기에 서해어민들은 북한의 위협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 가운데 서해도서는 국가안보의 전략적인 요충지임에도 지난달 서해 북단 연평도에서 선원으로 일하던 한 탈북자 주변감시가 허술한 틈을 타 어선을 훔쳐 타고 월북한 사 ...
현중수 소방장(평택소방서 예방과)
작년 8월14일 서울시 경복궁 옆 국립현대미술관 공사장에서 난 화재로 근로자 4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화재원인은 논란이 많았지만, 최근 전기 합선으로 결론 나기 전까지는 화재원인을 용접 부주의에 근거를 가지고 조사가 실시됐다.
또한 지난 2008년 1월 경기도 ...
함혜숙(영상 번역가)
오블리비언(oblivion)의 사전적 의미는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 망각, 완전히 파괴돼 흔적 없이 사라짐’이다. 영화 <오블리비언>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이다.
인류는 외계인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지만 핵무기를 사용한 탓에 지구는 완전히 파괴되어 폐허로 변하고, 살아남은 인류는 토 ...
인천서구선거관리위원회 홍보주임 강성규
혹자는 한 나라에 민주주의가 정착하는 데에는 최소 10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서구 유럽국가들의 민주주의 역사를 보더라도 왕정을 부정하기 위해 의회나 공화정을 수립한 후에도 민주주의가 성숙되기 전까지는 오랜 시간의 시행착오를 겪었으며 때로는 그 댓가로 시민들의 피가 ...
인천중부경찰서 송림지구대 김효선
삶과 죽음은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이라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 전직 대통령의 고뇌와 인간미가 담긴 유서내용을 보며, 삶의 덧 없음을 생각해 본다. 개구리가 세상 밖을 나온다는 경칩이 일주일이 지난 3월11일 학교폭력에 시달리다가 끝내 죽음을 선택한 고교생이 폭력을 견디다 못해 ...
인천삼산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경사 고 영 민
다니던 중학교,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친구들과 가출한 올해 나이 15살의 김보람(가명)과 17살의 조은혜(가명)는 선배들과 어울려 이 곳 저 곳, 여기저기를 배회하다 밤이 되면 친구의 자취방, 여관, 심지어 건물 옥상의 창고 등에서 노숙을 할 때도 있다. 그러다가 돈이 ...
한도숙(본 에스티스 대표)
최근들어 여성 골퍼들이 늘고 있다.
골프를 즐기는 여성들이 늘어났지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탓에 자외선 차단제를 제대로 바르지 않고 골프를 즐기면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선선한 날씨덕에 주말이나 주중 좋은 시간대는 골프 부킹이 쉽지만은 않을 정도로 골프를 즐기 ...
이호남 경위(중부경찰서 해항분실장)
‘메이드 인 차이나’ 하면 불신부터 갖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특히나 만두파동, 멜라닌 분유 파동 등 식품 안전으로 심각한 이미지 손상을 입은 중국이다.
이런 중국내에서도 식품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아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는 올해 안건 1호로 ‘식품안전’을 ...
분당소방서 소방위 양광호
요즘 TV에서 특성화 된 퀴즈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편성 운영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세대를 초월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우리말, 시사상식, 전문지식을 겨루고 있다. 이젠 몇 년간 준비하여야만 겨우 예심을 통과하는 현실이다. 막상 방송에 출연하면 극도로 긴장하고 한 번만 읽어 주기 때문에 ...
함혜숙(영상번역가)
“로마는 사람을 홀리는 도시 같아.” 영화 <로마 위드 러브>에서 잠시 로마로 여행 온 모니카가 하는 말이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울적한 상태에서 미국에서 유럽으로 멀리 떠나 왔으니 제정신이 아닐 테다. 그러니 로마에 홀릴 수밖에. 하지만 좀처럼 “별일”이 일어나지 않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제정 ...
인천삼산경찰서 부개파출소 순찰3팀 경사 조용덕
얼마 전 경북 경산의 모 고등학교 학생이 학교폭력에 시달려 또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로인해 가해 학생들이 실형 선고를 받는 등 학교폭력으로 인하여 학생들이 아까운 목숨을 잃고 또 가해 학생들은 소년원에 수감되어 전과자가 되는 등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
이혜경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최근 뉴스를 통해 각종 화재사고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종로구 인사동 먹자골목 화재사건, 중구 남창동 식당 화재 등 가슴아픈 사건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화재는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 화재예방을 위한 설비가 부족한 기초생활수급자, 어른들의 보살핌에서 벗어난 한부모 ...
이혜경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최근 뉴스를 통해 각종 화재사고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종로구 인사동 먹자골목 화재사건, 중구 남창동 식당 화재 등을 비롯해 강원도에서는 혼자 살던 지체장애인이, 제주도에서는 90대 할머니가 화재로 사망하는 등 가슴아픈 사건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화재의 위험과 그 피해는 두 ...
가평경찰서 경무계 경사 원난영
우리는 흔히 역사를 시간의 길에 비유하며, 그 길 위에서 벌어진 인간사로 그 사회의 지난 역사를 음미한다.
교통질서의 상징인 도로는 그 사회의 질서수준을 가름하는 척도라 해도 다름 아닌데 도로에서 일어나는 교통 행태를 보면 문득 우리나라 국민성의 단면을 보는 것 같이 쓸쓸해진 ...
김용범 완도해양경찰서장
춘분이 지나고 양지바른 곳에 봄나물이 망울을 터뜨리고 있는 것을 보니 봄기운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온 것이 느껴진다.
따뜻한 4월을 맞이하여 천혜의 관광명소이자 주변 해역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둘러싸인 완도, 해남, 강진으로 해양관광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이 찾아 들면서 그에 따라 해상교통량 ...
인천서부경찰서 아동여성계장 경감 홍학수 최근 다행스럽게도 우리사회의 아동·여성·장애인 등 약자들이 당하는 성폭력을 예방하고, 확실히 근절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또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원체계들도 다각도로 구성되어 왔으며, 또한 사회 인식도 많이 개선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과제를 남기고 있는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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