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4.24 재보선 승리를 계기로 본격적인 당권경쟁에 들어갔지만 6월 전당대회까지는 많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어 각 후보진영은 유불리를 분석하면서 경선전략을 짜고 있다.
◇대의원 구성 = 23만명의 선거인단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각 지구당 유권자수의 0.6%에 해당하는 당원’의 50%를 여성으로 구성하고, 5 ...
한나라 5월 임시국회 소집 원내투쟁
고영구 국가정보원장 임명을 둘러싼 청와대.
민주당과 한나라당간 대립구도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양측은 상호 강한 불신과 함께 이념대립 양상마저 노출하고 있는 데다 한나라당이 “5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원내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히고 나서고 청와대측도 “당분간 냉각기가 필요하다” ...
요즘 여야 중진 및 노장년 정치인들의 심기가 불편하기만 하다.
4.24 재보선 결과에 대한 `세대교체’ 해석이 나오고, 17대 총선에서의 대대적인 `물갈이설’이 나도는 등 내년 총선에선 `나이’가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벌써 어느 의원이 정계은퇴를 결심했다느니, 지역구 출마를 포기하고 비례대표를 ...
민주당 이상수 사무총장이 24일 민주당 정보위원들의 보수성향을 문제삼아 교체를 언급한 데 대해 정보위원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서는 등 국정원장 임명을 둘러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고영구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해 신주류 당권파와 개혁성향 소장파 의원들이 “국정원 개혁의 적임자”라며 임명찬성 입장을 분명히 한데 대해 ...
덕양갑 개혁당 유시민
-당선소감부터 한마디
▲정말 많은 분들께, 제가 개인적으로 일면식도 없는 분들에게까지 큰 빚을 졌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그리고 보이지 않게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그리고 저를 선택해 주신 덕양갑 유권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거의 의미는
▲이번 재보선은 정당개혁과 치개혁을 ...
동교동계 중진들이 잇따라 `수뢰설’에 휘말리면서 정치권이 긴장하고 있다.
일각에선 김대중 정권 시절 고위인사였던 H씨가 나라종금 로비의혹 사건과 관련해 구설수에 오른데 이어 동교동계 중진 C 의원의 수뢰설이 언론에 보도되자 “동교동계가 정치적 위기를 맞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일부 언론은 24일 ` ...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 장차관등 새 정부 각료·수석들의 재산이 24일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 날짜 관보를 통해 노 대통령과 고건 총리를 비롯한 새정부 장·차관과 대통령 비서실 수석등 신규 재산등록자 34명(1급 3명 포함)과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 전 정부에서 퇴임해 재산신고의무에서 면제된 장차관급 인사 ...
노무현 대통령은 24일 국회 정보위가 전날 이념적 편향성을 문제삼아 `부적절’ 보고서를 낸 고영구 국정원장 후보자 임명 문제와 관련, “전문성보다 국정원 업무를 바로 세울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요한 것은 국정원의 기능을 바로잡고 국정원을 엄정 ...
민주당은 재보선을 하루 앞둔 23일 정대철 대표와 이상수 사무총장을 비롯해 김원기 김상현 김근태 정동영 상임고문 지도부가 총출동해 막판 선거지원 활동을 벌였다.
오전 출근길 선거운동을 위해 평소 오전 9시 열던 고위당직자회의도 10시로 연기했다.
민주당은 선거판세가 초박빙의 양상이지만, 개혁성향의 20~40대 유권자들 ...
오늘 실시되는 4.24 국회의원 재보선은 서울과 수도권의 `중립지역’이라는 점에서 제한적이나마 새 정부에 대한 민심을 가늠해볼 수 있는 한 척도이자 여야 내부와 상호 관계에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선거 결과를 놓고 여야가 각기 유리한 쪽으로 `과장해석’하며 입씨름을 벌이더라도 선거지역이 3개에 불과하고, ...
국회 정보위의 고영구 국정원장 후보자 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끝났으나 일부 여야 정보위원들이 고 후보자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어 정보위의 경과보고서 채택방향이 주목된다.
정보위는 23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나 고 후보자와 함께 특히 기조실장 내정설이 있는 서동만 상지대 교수에 ...
국회 국방위는 23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위기관리센터 신설 등 NSC의 기능확대 문제와 라종일 NSC 사무처장과 이종석 사무차장의 대북관을 집중 제기했다.
한나라당 박세환 의원은 위기관리센터 신설에 대해 “위기관리센터장에게 유관부처에 대한 초기조치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부여해야만 긴급사태 ...
나라종금 로비의혹 사건 수사가 민주당 중진으로 수사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치권이 향후 검찰 수사와 파장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민주당 안희정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과 염동연 인사위원 등 대통령의 측근 금품수수 의혹 사건으로 촉발된 재수사가 나라종금 로비의혹에 대한 전방위 수사로 확산될 기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22일 4.24 재보선을 이틀 앞둔 가운데 당 지도부가 대거 출동, 자당 후보들을 지원하는 등 막판 세몰이에 총력을 기울였다.
양당은 이번 재보선의 투표율이 매우 저조할 것으로 예상돼 투표율이 당락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지지층의 투표참여 독려에 적극 나서는 한편 상대당 후보의 금품살포와 향응 ...
“북핵 해결카드 밝혀라”
국 방 위
국회 국방위의 22일 국방부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여야 의원들은 조영길 국방장관을 상대로 북핵 문제에 대한 정부측의 철저한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대다수의 여야 의원들은 북핵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다자회담에 우리나라가 배제된 이유를 따졌으며 일부 의원은 대북정책 재검토 필요성을 ...
청와대가 내년 하반기 신행정수도 입지를 확정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정치권에서 신행정수도 이전을 둘러싼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여야는 특히 행정수도 입지 선정 계획시점과 관련, 서로 상대측 주장을 내년 총선을 겨냥한 정략적 의도가 있다고 비판했다.
또 한나라당내 충청지역 의원들은 행정수도 이전의 총선이용을 경계하면서도 이 ...
정부는 이달말께 단행할 예정인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으로 시국·공안사범 등 1360명을 잠정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러나 정부내 협의과정에서 사면 대상자는 일반 형사사범을 포함시켜 1400명 이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최근 법무부에서 시국·공안 사범 특사 대상 1360 ...
민주당은 22일 국회에서 정대철 대표와 정세균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당 소속 국회 상임위 위원장 및 간사단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부·정책분과위원장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정책협의회는 정책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정책정당으로서의 면모를 다지고 정부측과의 정책조율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정책협의회에선 국회 ...
민주당은 21일 정대철 대표와 서울양천을 경기고양 덕양갑 의정부 등 3개 지역 선대위원장이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개혁세력 대단결을 호소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민주당은 4.24 재보선을 나흘 앞둔 20일 정대철 대표 주재로 3개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 선대위원장 긴급 모임을 가졌다.
민주당 자체조사 결과 서울 양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21일 전체회의에서는 오는 7월로 예정된 국민건강보험 재정통합과 관련, 정부와 민주당의 차질없는 통합추진과 한나라당의 통합유예 주장이 팽팽히 맞섰다.
한나라당 간사인 이원형 의원은 “직장과 지역 의료보험을 통합한다고 하더라도 양쪽의 보험료 부과체계가 달라 구분계리할 수밖에 없고 형평성에도 문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