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원웅, 한나라당 이재오,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 등 여야 의원 50명은 23일 이라크 추가파병 중단 및 재검토를 위한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당별로는 우리당 27명, 한나라당 6명, 민노당 10명, 민주당 7명이 서명했다.
이라크 저항세력에 납치 살해된 김선일씨 테러 사건 직후 이들이 파병 재검토 결의 ...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된 김선일씨의 피살 소식을 접한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은 23일 충격과 비탄 속에서 정부를 비난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전날부터 지도부 전원이 추가파병 철회를 요구하며 국회 본청에서 농성에 돌입했던 민노당은 김씨 구명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 소수정당의 `한계’를 절감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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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23일 여야 의원 50명 명의로 제출된 이라크 추가파병 중단 및 재검토 촉구 결의안과 별도로 현재 이라크에 주둔 중인 서희·제마부대의 철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24일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추가파병 재검토 결의안에 찬성했던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등 다른 정당 의원들이 서희·제마부대 철수에는 동의하지 않음에 ...
이라크 저항세력에 의해 납치된 김선일씨 구출을 위한 정치권의 노력이 백방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추가 파병을 둘러싸고 다소 불협화음을 내고 있는 열린우리당은 `인질구출’에 있어서 만큼은 지도부와 `파병 반대’ 편에서 선 소장파 의원들이 거의 `일심동체’다.
저항세력이 `참수’ 시한으로 정한 22일 새벽이 지나 일단 ...
열린우리당은 22일 신행정수도 논란과 관련해 “지역주의 해소,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희망의 프로젝트”라고 강조하면서 야당의 공세에 정면대응 한다는 방침을 재차 확인했다.
이날 열린 정책의총에서 한명숙 신행정수도특별대책위원장은 지난 16대에 통과된 신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해 “한나라당이 다수당일 때 87%의 압도적 ...
국회의원의 특권으로 인식돼온 의원전용 엘리베이터가 곧 사라질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박영선 의원은 22일 “국회내 엘리베이터 옆에 붙은 `의원전용’이란 표지 때문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고 의원들도 괴롭다”며 “동료 의원들로부터 의원전용 승강기 폐지를 위한 서명을 받아 사무처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원전용 ...
한나라당은 22일 행정수도 이전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구체적인 분석작업에 착수했다.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여당이 반대한다면 국민의 알권리 충족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객관적인 분석자료를 제공하겠다”며 “소요재원과 재원조달 방안 등을 권위있는 연구기관에 의뢰, 심층 분석자료를 만 ...
민주노동당은 22일 김선일씨 피랍사건을 계기로 이라크 추가 파병 재검토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한 활동의 강도를 높였다.
김혜경 대표와 천영세 의원단 대표를 비롯한 민노당 지도부와 의원 전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씨의 무사귀환을 위한 외교적 노력과 이라크 추가파병 계획 철회를 정부에 촉구한 뒤 국 ...
여야가 17대 국회 원구성을 놓고 대치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가 상임위원장단 선출의 법정시한(6월7일)을 14일이나 넘긴채 공전하면서 이라크 교민 인질사태 등 긴급한 현안에 대해 손을 놓고 있다.
김원기 국회의장은 지난주말 개인성명을 통해 21일을 원구성 협상의 타결 시한으로 제시했으나, 여야가 쟁점인 예결특위의 ...
가나무역 직원 김선일(33)씨가 이라크 무장단체에 피랍된 가운데 정부는 21일 이라크 파병방침을 재확인했다.
또 정부는 무고한 시민인 김씨가 조속하고 무사히 석방돼야 한다는 입장에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이를 위해 외교부 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외교부 및 관계기관의 고위관계자를 현지에 파견 ...
◆도시의 성격과 규모
신행정수도는 `상생과 도약’을 기본 이념으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미래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도시로 건설된다.
신행정수도는 크게 정치·행정도시, 친환경도시, 인간존중도시, 문화·정보도시로 대표되며 오는 2030년까지 2000만∼2500만평의 토지에 인구 50만명을 수용하게 된다.
부지규모의 경우 신 ...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모임인 `국가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색(새로운 모색)’이 21일 이라크전쟁과 한반도문제와 관련해 `대미성명’을 발표했다.
이는 미의회 9.11 테러진상조사위원회의 보고서가 큰 영향을 미쳤다.
`새로운 모색’은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조지 부시 미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
17대 국회가 임기 개시후 22일이 지나도록 원구성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예결위의 상임위화, 법사위원장 배분 등 핵심 쟁점을 놓고 막판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국회법에 따르면 이미 지난 7일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마쳤어야 하지만, 현재 법정 기일을 13일이나 넘긴 상태다.
개원협상이 지연되자 김원기 국회의장 ...
한나라당이 정책정당으로 변신을 추진하면서 당내에 등장한 주요 4대 모임이 이슈 선점 경쟁에 이어 외연확장 및 체제강화 경쟁을 벌이고 있다.
당내 4대 모임으로 일컬어지는 그룹은 ▲이재오 김문수 홍준표 의원 등 대여강경 3인방이 주축인 `국가발전전략연구회(발전연)’ ▲초·재선 소장파 중심의 `수요조찬공부모임(수요모임)’ ...
17대 국회의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각 국회의원실마다 인턴사원 모집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원구성 협상이 지연돼 아직 상임위 가동이 안되는 등 `식물국회’가 지속되고 있지만 17대 국회가 역대 어느 국회보다 `일하는 국회’, `정책 국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17대 국회의 인턴직원 채용이 시기가 ...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사이버 대공습’에 나섰다. 한나라당은 지난 1997년과 2002년 대선에서 연이어 패배,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자 통렬한 반성 끝에 `사이버 전쟁’에서의 완패를 주요 원인 중의 하나로 꼽았었다.
이런 뼈저린 교훈탓인지 정권창출을 17대 국회 최대의 목표로 삼고 절치부심하고 있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
장향숙의원 “나를 배제시키다니 굉장히 섭섭”
“기왕이면 여야가 공동발의하는 형식으로 했으면 모양새도 좋지 않았을까요?”
장애인특위 구성결의안을 놓고 여야 장애인 출신 의원들이 불편한 감정을 표출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이 지난 18일 국회에 장애인특위 구성결의안을 제출한 것에 대해 ...
노무현 대통령은 17일 신행정수도 건설과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을 둘러싼 논란을 의식한 듯 `단결과 통합’, `상생과 공존’ 등의 용어를 유난히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손학규 경기지사 등 한나라당 소속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관한 국정과제회의를 주재 ...
신행정수도 이전을 둘러싼 정치권의 찬반공방이 국민투표 실시 여부로 불똥이 옮겨붙으면서 확전양상을 띠고 있다.
특히 신행정수도 후보지 발표를 전후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사이에 전개되던 공방은 17일 노무현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해 국민투표 실시용의를 밝혔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청와대까지 논란에 말 ...
민주노동당의 새 정책위의장에 주대환 마산갑 지구당 위원장이 17일 선출됐다.
민노당은 이달초 열린 지도부 선거에서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던 정책위의장에 대해 결선투표를 실시한 결과, 유효투표수 1만3899표 가운데 주 후보가 7342표(유효투표의 51.4%)를 얻어 이용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투표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