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우리당 정대철 상임고문과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회동을 갖고 정계개편(우리당 탈당세력+민주당)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가 하면, 장영달 열린우리당 의원이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에게 구애를 보내는 등 또 다른 측면의 정계개편(우리당+한나라 개혁세력)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음모론’이 ...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간사인 한나라당 진 영 의원은 24일 “북한정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은 엄중하다”며 정부가 통일·외교·안보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수정할 것을 촉구했다.
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도발적인 무력시위 이후 국제사회의 대북압박의 불가피성 등은 대한민국 정부의 통일·외교·안보 ...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고 건 전 총리, 이명박 전 서울시장,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등 차기 대권주자들이 일제히 수해현장으로 달려가는 등 대권행보의 초점을 ‘민심’에 맞추고 있다.
가장 먼저 수해현장으로 달려간 대권주자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다.
그는 지난 19일 오후 국회 행자위 소속 여·야 의원들과 함께 집 ...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시장이 대선후보 선호도에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와 공동으로 실시한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전주 대비 1% 가량 하락했으나 25.8%의 지지율로 1위를 지켰고, 이 ...
이른바 ‘골프파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홍문종 한나라당 전 경기도당 위원장 등 일행이 사건 직후부터 강원도 수해지역에서 봉사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정선읍 구절리에서 피해농가 복구 작업에 참석하고 있는 홍 전 위원장은 23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사려 깊지 못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속죄의 뜻으 ...
인천, 부산·진해, 광양 등 경제자유구역청의 특별지방자치단체 전환이 허용된다. 앞으로 경제자유구역청은 특별지차체 전환이나 현 행정기구 유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외국인투자기업의 병원 설립이 허용되고,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설립도 가능해진다.
정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 ...
법무부는 초대 인권국장에 김종훈(51) 외교통상부 오스트리아 주재 참사관을 뽑았다고 23일 밝혔다.
김 참사관은 외무고시 14회 출신으로 네덜란드 주재 참사관과 외교부 인권사회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인권ㆍ군축 분야 다자외교에서 실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 참사관은 중앙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말께 정식 임명될 ...
7.26 재보궐선거를 목전에 두고, 이른바 ‘반노(反盧) 범우파연대’의 시험장으로 떠오른 서울 성북을은 최수영 한나라당 후보와 조순형 민주당 후보가 피말리는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반노 성향의 이인제 국민중심당 의원,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과 공동대표를 각각 맡고 있는 김진홍 목사와 유석춘 교수, 새정치연대 장 ...
열린우리당의 당 혁신 작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23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김근태 의장은 비상대책위원회 산하에 혁신위원회를 설치하는 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있다”며 “이는 만성적 인물난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천정배 장관의 복귀로 그를 중심으로 하는 초·재선 중심의 혁신위가 꾸려질 가능성 ...
한나라당은 22일 염창동 당사에서 비상최고위원회를 열고 이해봉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총 12명 규모의 당 윤리위를 구성하는 등 일종의 ‘정풍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23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윤리위를 대폭 강화하는 것은 ‘수해 골프’ 파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당이 이 ...
장영달 열린우리당 의원은 “내년 대통령선거는 수구보수 기득권 세력과 민주평화통일세력의 일대 회전(會戰)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한나라당 이재오 최고위원에게 구애를 보냈다.
장 의원은 22일 오후 뉴욕교포 초청 강연회에서 이재오 의원을 향해 “10년이나 함께 해온 같은 당 국회의원으로부터 색깔론 시비를 당할 형편일진대 ...
7.11 한나라당 전당대회 이후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명박 신당설’이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
이명박 신당설은 이미 전대 이전부터 이 시장 캠프를 중심으로 흘러나온 바 있다.
당시 이 시장 측근 전언에 따르면 여론조사 결과가 이대로 지속된다면(이명박이 박근혜 지지율을 크게 뒤처지는) 전대에서 이재오가 당선되면 ...
최근 한나라당이 대선주자 경선방식문제를 놓고 박근혜 전 대표진영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진영이 갈등을 빚고 있는 것처럼 열린우리당도 내년 대선후보 경선에 ‘완전국민참여경선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실제 우리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대선후보 경선에 미국식 완전국민참여경선제를 ...
배일도 한나라당 의원은 20일 “정부가 쏟아내는 인위적이고 설익은 정책들을 볼 때 마다 하이힐을 신고 뒤뚱뒤뚱, 위태위태하게 걷는 미운오리 새끼가 떠오른다”고 비난했다.
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칼럼에서 “미지의 세계를 궁금해하며 언젠가 산 너머의 파랑새를 보리라 믿는 파랑새의 꿈은 우리세대에게 익숙하고 ...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소장 강원택, 숭실대 교수)는 20일 “선출직 공무원이 임기 중에 중도사퇴한 후, 사퇴한 해당 지역구 보궐선거에 재출마하는 것을 제한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입법청원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공직선거법 개정 청원안에서 “선출직 공무원이 개인적인 사유로 중도 사퇴해 불필요한 보궐선거를 발생시키는 것 ...
당복귀설이 끊임없이 제기되던 천정배 법무장관이 오는 26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이후에 열린우리당으로 복귀한다는 방침을 굳히고 조만간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핵심 관계자는 20일 “천정배 장관이 재보선 이후 당으로 복귀하기로 이미 결심을 했으며, 청와대에도 이러한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안희정(42)씨의 물밑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그의 정계복귀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번 ‘정계복귀설’에 불을 지핀 것은 안씨의 유럽방문.
그는 최근 열린우리당내 ‘친노직계’로 분류되는 백원우·윤호중·이화영·조정식·최재성 의원 등과 함께 독일·프랑스·네덜란드 등을 방문, 유럽의 정당 ...
與 “맹형규 사전선거 혐의 고발”
野 “아니면 말고식의 ‘네거티브’”
7.26 재보선열기가 점차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후보간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알려진 서울 송파갑에서 열린우리당측이 대반격에 나섰다.
열린우리당은 20일 오전 한나라당 맹형규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 ...
이종석 통일부 장관이 일련의 북한의 태도와 관련 “국제사회와 대화하려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은 잘못됐다. 그렇더라도 압박과 제재만으로 이 문제를 풀려는 움직임도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20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산가족 상봉 중단의 경우 “정부로서 최대한 재개되도록 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