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간부가 부대 내에 따로 보관하던 중대원들의 스마트폰을 몰래 열어본 뒤 소액결제로 상품권 1천500만원 가량을 샀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이 간부는 병사들의 주민등록번호 등 신상 정보를 이용해 손쉽게 소액결제를 할 수 있었으며 구입한 상품권은 현금으로 바꿔 자신의 빚을 갚는데 썼다.
해병대는 최근 컴퓨터 등 ...
인천시가 4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대중교통체계를 개편했지만 운영에 허점을 드러내며 시민들에게 불편과 불안감을 안겼다.
30일 인천에서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전면 개통했고 이에 맞춰 시내버스도 약 200개 전체 노선의 절반 이상이 새롭게 바뀌었다.
인천에서 이런 큰 폭의 대중교통 개편은 1974년 8월 경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