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13일 체납차량 대대적 단속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3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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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영치활동 전개
▲ 올해 상반기에 하남시청 직원들이 번호판 영치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13일 올해 하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하남경찰서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세원관리과 직원 6명과 하남경찰서 순찰팀 3명은 지역내 차량 밀집지역을 순찰하며 체납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영치대상은 지역내 차량의 경우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차량 3420대(체납액 27억원)이며, 지역외(타 지자체) 차량은 자동차세 4건 이상 체납된 모든 차량이다.

시는 등록차량이 늘어감에 따라 체납차량 또한 증가해 체납 일소를 위한 번호판 영치를 상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청사출입 지방세 체납차량 적발시스템’을 도입해 시청 주차장을 출입하는 체납차량을 단속·계도하는 등의 자동차세 체납 일소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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