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2일 동주민복지회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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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12일 오후 3시 어울림극장에서 '동주민복지협의회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만들기'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사례를 전파·공유하기 위해 마련되며, 19개동 주민복지협의회 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업 우수사례를 선정·발표한다.

주요 사례는 휴먼서비스 추진, 자살예방과 이웃간 돌봄문화 확산, 소외계층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지역복지 발굴 및 수요자 중심의 현장행정 등이다.

동주민복지협의회 위원 및 동협의회 활동에 참여한 주민 등이 발표하며 동주민복지협의회 위원들의 워크숍, 연합바자회 등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담은 메시지 동영상도 상영한다.

나눔활동상 19팀, 함께 공감상 2팀에는 각 10만원의 격려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구 홈페이지 디지털홍보관 자료집에 게시하고 영상물은 노원 인터넷방송국에서 방영된다. 축하공연으로는 '서울훌라퀸즈'의 댄스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주민 주도의 동주민복지협의회가 신속한 복지대상자 발굴 등 풀뿌리 복지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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