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오거리 상생빌리지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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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오는 2021년까지 송림오거리 일대에 대해 송림상생빌리지 조성 및 스마트 안전가로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거주환경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대료 인상을 자제하는 내용의 상생협약을 체결한 주택 및 상가를 대상으로 수리 및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각각 최대 1000만원으로, 주택의 경우 외부수리를 할 경우 10%의 자부담 조건으로 구 지역자활센터에서 시공을 맡는다.

상가의 경우 비용의 10%가 지원되며 시공업체는 자체 선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재생과나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앞으로 송림오거리를 중심으로 닭알탕 거리인 샛골로와 재능대학교 방향의 송림로에 ‘특화거리 조성’과 송림시장에 주민거점공간인 ‘송림골 복합커뮤니티 센터 조성’ 등 송림골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종료년도인 2021년까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특색 있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으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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