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신안군수와 김형배 고구려대학교 총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고 지속적으로 양측의 상생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협력하기로 했다.
고구려대학교에서는 2019년부터 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군의 행정수요에 발맞춰 원예조경학과, 청소년 복지상담과 2개 계약학과를 개설하고, 퇴근시간을 이용 직원들이 편리하게 교육 받을 수 있도록 군청내에 1004캠퍼스를 운영한다.
수강 모집인원은 학과당 15명이며 2년 4학기 과정으로 등록금의 50%를 군에서 지원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금까지는 도서지역 열악한 생활환경과 교육인프라 부족으로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으나, 본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을 통해 직원들을 현장 맞춤형 전문가로 육성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서비스를 창출하고 복지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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