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건전하고 안전한 노래연습장 만들어요”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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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체험과 함께하는 ‘2018년 노래연습장 대표자 교육’ 진행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건전하고 안전한 여가문화 정착 등을 위해 지난 달 22일과 29일 2회에 걸쳐 고양시 민방위교육장에서 관내 노래연습장 대표 140여 명을 대상 ‘2018년 노래연습장 대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이론교육 중심 교육이 아닌 일산동부경찰서 수사관의 현장중심 강의와 안전체험교육으로 이뤄졌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강의는 노래연습장 주요 적발 사례를 설명하며 업소 내 주류보관, 주류반입 묵인, 주류 판매·제공, 접대부 고용·알선 등 각종 위법사항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재난안전체험은 교육장 내 '시민안전체험교실'을 활용, 화재대피훈련, 지진체험, 심폐소생술, 구조대피, 화재진압 등을 직접 체험·실습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특히 재난안전체험 교육은 위기 상황이 왔을 경우 적극 대처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시민의 안전의식과 위기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노래연습장 대표자는 “일선에서 일하는 수사관의 강의를 들으니 노래연습장 대표자 준수사항에 대한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왔다”며 “지진이나 심장마비 대한 공포감이 있었는데 실제상황과 유사한 재난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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