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겨울철 화재대비 유관기관 및 부서별 대책회의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1 0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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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가 최근 구청 미래기획실에서 '겨울철 화재대비 유관기관 및 부서별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승로 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민춘기 성북소방서장과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성북구 가스공급업체(예스코, 대륜E&S) 등 유관기관, 지역내 5개 복지기관과 요양병원·용양원 등 시설안전 관계자, 마을 안전관련 직능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화재대비 사전점검 및 화재 발생시 대응 및 수습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를 통해 구는 성북소방서 등 유관기관, 복지관 등 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겨울철 빈번하게 일어나는 화재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응 및 수습대책 시스템을 다시 한 번 살펴봤다.

민 서장은 “종로 국일고시원 화재와 관련해 성북소방서에서는 오는 2019년 2월 말까지 고시원 소방안전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시원 위험등급별 화재안전특별조사 실시 등을 통해 화재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구청장은 “모든 안전사고는 예방과 사고 발생시 초동조치가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관리하는 시설에서 안전관리 매뉴얼대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은 물론 미흡한 부분에는 신속한 예산투입 등을 통해 개선조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해야 한다. 또 각동 주민센터에서는 자율방재단, 동마을안전협의회 등의 주민단체와 협업해 취약한 곳을 지속적으로 살펴 화재사고 없는 안전한 성북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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