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1 00: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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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됐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은 지역의 갈등이나 문제를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춰 주민들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것이다.

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온 동네를 부탁해’ 사업이 주민참여와 주민력 확보 등의 성과창출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려상을 받았으며, 인센티브 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온 동네를 부탁해는 지역단위 복지 문제의 효과적 해결을 위해 지역내 사회복지기관(시설)과 단체를 비롯한 16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 프로그램을 공모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사업으로는 사회적 고립·위기가구에 대한 발굴 및 지원, 고독사 및 자살예방 등의 생명존중에 관한 사업, 장애인 자립 및 사회통합 관련 사업, 저소득 아동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등이 있다.

한편 구는 지난 7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에서 '보건·복지 분야 선도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금 30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구가 주민주도형 지역공동체 분야의 선도주자로서의 열정과 역량을 보여줬다”며 “소통이 핵심 구정방향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의 협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수상을 기념해 기념촬영한 유동균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의 모습.(사진제공=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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