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제4회 Fun(뻔) Fun(뻔)한 V-Festival'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1 00: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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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5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8 자원봉사자 주간’을 기념해 ‘제4회 Fun(뻔) Fun(뻔)한 V-Festival’을 개최한다.

Fun(뻔) Fun(뻔)한 V-Festival은 올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주민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축하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인 가수 이무송씨와 밴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봉사단체 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표창장은 자원봉사 발전에 기여한 봉사자 및 단체에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개인 48명, 공무원 1명, 단체 5곳 등 총 54개의 상장을 수여한다.

자원봉사단체, 수요처, 실천학교, 동 캠프의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별했으며, (사)보라매후원회와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는 감사장을 받게 된다.

이외에도 구 공무원으로 구성된 ‘따스미 봉사단’이 홀몸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직접 뜬 목도리를 전달하며, 행사장 밖 자원봉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자원봉사자는 구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영웅”이라며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올해 이룬 큰 성과를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기 바라며,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자가 일으키는 따뜻한 바람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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