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12월부터 아동용 휠체어 무상 대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1 00: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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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계양구는 12월부터 '도담도담 장난감월드'(박촌역점·동양도서관점)에 아동용 휠체어 12대를 비치하고,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휠체어 무상대여 사업은 자녀가 다쳐 거동이 불편해졌을 때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의 안정적인 회복과 아동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시행된다.

만 10세 이하의 자녀를 둔 시민 또는 인천 소재 직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아동 전용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기간은 대여점당 1회 2개월 이내이며, 연장하는 경우 총 6개월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만약 대여기간내 부상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 다른 대여점에서 같은 조건으로 다시 대여할 수 있다.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박촌역점은 인천지하철 박촌역 2번 출구에, 동양도서관점은 동양도서관 1층에 있다.

구 관계자는 “휠체어의 경우 일정시간 사용 후에는 처치가 곤란한 용품인 만큼 이를 무료로 대여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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