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미디어축제, 지역축제 대표사례로 국무총리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1 00: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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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주안미디어문화축제'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가 수행한 114개 사례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최종 통과한 11개 사례가 발표됐다.

구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를 통해 청년들의 협업으로 주민 참여를 이끈 지역축제 대표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주민참여의 진정성과 다른 축제의 모범으로 확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대회에서 발표된 우수사례를 사례집으로 제작해 행정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주안미디어문화축제의 우수사례는 타 지역으로 소개,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식 구청장은 “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전국 최초로 국민디자인단 과제로 선정되는 데 그치지 않고 진정한 주민참여 축제로 거듭나 최우수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오는 2019년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주안미디어문화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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