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오는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1 0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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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는 오는 7일까지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일반형일자리(전일제·시간제) 18명, 복지일자리(참여형) 21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20명 등 총 4개 분야·59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보조원 없이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7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어 심사·선발 과정을 거쳐 오는 2019년 1~12월 근무하게 된다. 사업 참여자의 근무조건은 일반형일자리의 경우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전일제)는 월 급여 174만5000원이고, 1일 4시간 주 5일 근무(시간제)는 월 급여 87만2000원이다. 복지일자리의 경우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하며 월 급여는 46만7000원이고,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는 1일 5시간 주 5일 근무로 월 급여는 109만3000원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소득 보장을 통한 생활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신념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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