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농업기술센터, 2018년산 벼 보급종 신청 받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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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14일까지 2018년산 벼 정부 보급종 종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보급종 종자는 엄격한 종자검사와 발아율, 순도검사 등 검사규격에 합격한 우량종자로 공급된다.

신청 희망자는 거주지 관할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신청받는 벼 보급종은 모두 6개 품종 165톤으로 고시히카리 52톤, 추청 101톤, 맛드림 7톤, 삼광 1.5톤, 화선찰 2.5톤, 영우벼(사료용) 1톤이며 공급가격은 수매가격이 결정되는 오는 2019년 1월 중 공고될 예정이다.

신청한 종자는 오는 2019년 3월 말까지 지역별 농협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공급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부 보급 종자는 생산 단계별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 우량종자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 특성이 보존돼 있으며 발아율이 높은 장점이 있지만 최근 이상 기후 및 병해충 발생 등 환경 요인을 감안해 농가에서도 씨앗담그기, 육묘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기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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