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날림·거리방치·무단투기등 해소 일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1일부터 인천시 최초로 일련번호가 부여된 재활용 전용수거 봉투를 배부하고 배출자를 식별하는 ‘재활용전용봉투 배부 및 배출실명제’를 시행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잔재쓰레기 날림, 거리방치, 일반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시행된다.
먼저 구는 21개동에서 선정한 동별 시범가구에 ‘재활용 전용수거 봉투’ 8만매(70리터)를 제작·배부하고, 12월1일~2019년 1월31일 시범운영 후 운영결과에 따라 전역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재활용전용봉투는 통·반장을 통해 배부되며, 다가구와 상가주택 거주자는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전용봉투에 일련번호를 부여해 배출자를 식별하는 ‘배출실명제’를 같이 시행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정착시켜 클린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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