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드림스타트 과학·직업·문화 체험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30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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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 중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어린이와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과학·직업·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학·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자 중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2월1일, 12월8일, 12월15일 오후 3시30분~5시 총 3회에 걸쳐 (주)이오이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3D 프린터 피니싱 체험 ▲3D 펜 체험 ▲3D 촬영 체험 ▲렌더링 체험 ▲햅틱 체험 ▲VR 뷰어 조립·체험 등이다.

또한 평소 가족과 함께 하는 여가활동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뮤지컬 공연관람을 추진할 예정이다.

12월13일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가족뮤지컬 ‘마틸다’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뮤지컬 작품상 수상작으로 아시아 최초로 올리는 공연인 만큼 연말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과학·직업체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 및 맞춤형 직업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드림스타트 가족들께 희망과 행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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