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역 누비며 소외이웃들에 ‘연탄나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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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구에 배달··· 연말까지 릴레이 봉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28일 서구 석남동 절골마을을 포함해 지역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서구 절골마을 연탄나눔 행사에는 시, 인천도시가스(주) 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취약계층 50가구에 1만장의 연탄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연탄나눔사업외에도 취약계층 보일러 무상점검, 에너지 효율개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 타이머콕 보급, LED 보급, 노후 전기 및 가스설비 점검 등 기관과 기업들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기관·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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