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효성1동 새마을協, 홀몸노인 가구 ‘집수리 봉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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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1동 새마을협의회가 최근 지역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위해 새마을협의회 집수리 관계자는 미리 현장조사를 거쳐 홀몸노인 2가구를 선정했다.

한 가구는 거동이 불편해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홀몸노인으로 세면대가 없어 수도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새마을협의회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세면대를 설치했다. 또 다른 가구는 저소득 노인가구로 도배를 오랫동안 못해, 새마을협의회는 벽지 교체작업을 진행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김영식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직접 땀을 흘리며 봉사해 회원들 모두가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훈훈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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