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7·28일 음식조리업소 위생지도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30 08:5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먹거리 안심하고 드세요”
식습관 개선법·나트륨저감 교육

▲ 음식점에 배부하는 음식문화 개선사업’ 홍보 스티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7~28일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북촌과 삼청동 일대의 음식점, 어린이기호식품 조리업소 등 총 50여곳을 대상으로, ‘모두 함께 건강한 종로 만들기 음식점 위생 서비스’를 실시한다.

‘2018 음식문화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사업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 ▲낭비 없는 음식문화의 확산 ▲나트륨 줄인 건강한 식단 실천 ▲구민과 함께 하는 음식문화 개선 등을 통해 건강도시 종로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이를 위해 구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운영반을 편성하고 ▲식품접객업소 영업자 준수사항 안내 ▲'먹을 만큼 적당하게' 식습관 개선법 ▲청결한 음식점을 만드는 법 ▲식중독 예방법 ▲나트륨 섭취 저감화 및 음식문화 개선 권고 등을 세심하게 교육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위생지도 사항으로는 식품위생법과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특별법 준수 여부 등이 있고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시설기준 등을 포함한다.

또 ▲모두 함께 건강한 종로 만들기 스티커를 배부해 영업자들 스스로가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청결한 음식점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지도 서비스를 추진하고자 한다. 구민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 문화 개선을 위해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펼쳐 건강도시 종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통한 구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설정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추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음식문화 개선 추진, 나트륨 줄인 건강식단 실천 등을 진행해 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