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관련시설 지속 수질관리 예정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지역내 약수터 등 먹는물공동시설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내 지정 먹는물공동시설 8곳을 대상으로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지난 5월14일~6월26일 2분기 수질검사(47개 전항목)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판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내 지정 먹는물공동시설은 남구 정골약수터, 동구 동축사약수터, 무지골약수터, 큰골약수터, 산록약수터, 북구 찬물내기약수터, 무룡산약수터, 송정약수터 등 총 8곳으로 이번 수질검사에서 모두 먹는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 등)의 검사주기에 맞춰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수질검사 기준을 초과할 경우 재검사를 실시하고 원인규명 및 대책 강구 등 먹는물공동시설 관리 요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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